theqoo

[단독]'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40096

rUjmha
 

2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폭군의 셰프' 측은 2일 출연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본 리딩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 테스트 촬영 역시 취소됐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밤에 피는 꽃'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박성훈과 소녀시대 윤아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폭군의 셰프' 제작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박성훈 때문이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개인 SNS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고 있는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AV 배우들의 가슴과 성기는 물론, 성관계를 묘사한 자세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박성훈은 같은 해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에서 성전환 수술비를 확보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트렌스젠더 조현주 역을 맡았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약 1분 만에 삭제됐다. 하지만 약 20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빛의 속도로 삭제해도 일본 야동 사진은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공유됐다.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의 어리숙한 뒷수습도 팬들의 화를 키웠다. BH는 박성훈의 야동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스타뉴스에 "박성훈에게 온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워낙 많은데 확인하다가 그런 게 와있어서 실수로 공유를 눌렀다고 한다. 본인도 너무 놀랐다고 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하루 뒤 BH는 "박성훈 배우 (논란과) 관련해 어제 'DM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작동으로 업로드됐다'고 말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다. 박성훈은 그걸(일본 AV 표지) DM으로 받았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돼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저장한 후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이라며 1차 해명이 거짓임을 인정,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331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9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5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구리경찰서에 너구리 출몰…청사 이리저리 누비며 소동
    • 12:50
    • 조회 210
    • 기사/뉴스
    2
    • 지수, '학폭 논란' 후 필리핀에서 연기 활동 재개…"제2의 고향" [N이슈]
    • 12:49
    • 조회 347
    • 기사/뉴스
    5
    • 연봉 10% 깎고 주 4일제 테스트 해본 결과
    • 12:49
    • 조회 380
    • 이슈
    8
    • 나홍진 감독 ‘호프’ 속편 관련 언급
    • 12:49
    • 조회 221
    • 이슈
    6
    • 한국은 우파면 친일 해야하고 좌파면 친중 해야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이 있음
    • 12:49
    • 조회 148
    • 이슈
    4
    • 기안 여친이 바타 얘기 꺼내니까 바로 반격하는 지예은.jpg
    • 12:49
    • 조회 421
    • 유머
    1
    • 日 4강 진출에 한국 경기 3시간20분 당겨졌다…'고무줄' 농구 일정[AG]
    • 12:49
    • 조회 84
    • 기사/뉴스
    1
    • 4년째 주호민 아들 학대 공방...그 교사에 '교권보호관' 붙는다
    • 12:46
    • 조회 360
    • 기사/뉴스
    4
    • 화면을 뚫고 나오는 꼬순내
    • 12:44
    • 조회 495
    • 이슈
    4
    • 말을 하면 할수록 수명이 줄어드는 장윤주.shorts
    • 12:44
    • 조회 307
    • 유머
    3
    • 윤석열과 비슷해진 李지지율, 어디까지 떨어지나?
    • 12:44
    • 조회 161
    • 정치
    8
    • 여행 유튜버의 현실
    • 12:43
    • 조회 1170
    • 이슈
    7
    • 흡연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
    • 12:42
    • 조회 461
    • 유머
    • 톰 크루즈, 명절 지나고 또 한국 온다…13번째 내한 '역대 최다'
    • 12:42
    • 조회 67
    • 기사/뉴스
    1
    • [#우주떡집] "철용씨 사과해요 나한테!😡“ 지락대 꽁트학과 수석 이영지 x 이은지의 벽 느껴지는 치정 상황극
    • 12:39
    • 조회 258
    • 이슈
    • 난시 체험 에디션으로 상품 진열하기
    • 12:39
    • 조회 815
    • 유머
    5
    • 아이유, 상하이 거리 목격담→'최악 패션' 해명…"평소에는 그러고 다니지 않아"
    • 12:39
    • 조회 1669
    • 기사/뉴스
    8
    • 어느 미용실의 장사수완.jpg
    • 12:39
    • 조회 1082
    • 유머
    5
    • 과거 뉴욕의 우아함을 표현했다는 띠어리 27 봄/여름 신상
    • 12:39
    • 조회 606
    • 이슈
    5
    • 오늘자 방사장에 나온 뱀이랑 싸우는 푸바오🐼
    • 12:38
    • 조회 1172
    • 이슈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