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3,013 432
2024.12.25 19:30
33,013 432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4970?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수사기관의 내란 혐의 수사 등에 대한 입장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측 관계자는 "대통령이 현시점에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지 직접 듣고 싶어하는 층이 분명 있다"며 "올해가 가기 전 첫 메시지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전' 참전 결정은 탄핵 국면에서 여론 지형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일회성이 아니라 신년 메시지를 포함해 국면마다 지속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놓는다는 구상입니다.


헌법재판소 변론에 직접 나서는 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박근혜 탄핵 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학습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당도 여론전 차원에서 의원들의 방송 출연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5 12.23 50,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9,4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7,0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0,2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7,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673 기사/뉴스 내란 당시 블랙요원들이 받았던 임무..존무 ㄷㄷㄷㄷㄷㄷㄷ 16:50 300
2588672 이슈 세상이 여성혐오로 가득하다는걸 알게 된 건 초등학교 때였다.twt 16:50 264
2588671 이슈 헨리급으로 바이올린 잘켜는 힙합아티스트 릴러말즈 6 16:48 216
2588670 이슈 남의 가게 와서 남의 밥 뺏어먹는 정청래 27 16:48 1,450
2588669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尹에 3차 소환 통보.."29일 10시까지 출석" 8 16:47 292
2588668 기사/뉴스 여고생 성탄절 밤 흉기에 찔려 숨져…일면식 없는 10대가 범행 21 16:46 921
2588667 유머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망아지(경주마) 16:46 109
2588666 이슈 민주당 문정복 의원 페이스북 54 16:46 1,623
2588665 이슈 25년 1월 1일 데뷔 앞둔 JYP 소속 9년차 연습생 13 16:44 1,513
2588664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12 16:41 1,223
2588663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지율 반등에 마음 편해졌나…'민심 괴리' 발언에 '사과 반대'까지 61 16:41 2,207
2588662 이슈 후배가 만든 쏨땀 먹고 눈물 흘리는 샤이니 키 9 16:41 1,957
2588661 기사/뉴스 재계 "혹시 수첩 갖고 있어요?" 임원들 단속 이유 17 16:39 2,067
2588660 기사/뉴스 입법조사처 "한덕수 탄핵 정족수는 151명" 쐐기 109 16:39 5,600
2588659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법정구속…코인 상장 청탁 징역 4년6개월 12 16:38 612
2588658 유머 유투버 내하루의 엄마옷장털기 2 16:38 1,275
2588657 유머 손님 등이 터졌어요🐱 1 16:38 713
2588656 기사/뉴스 신세계, 알리바바 손잡자… 이마트 주가 장 막판·시간외서 급등 3 16:35 507
2588655 기사/뉴스 쌍특검 땐 공무원 수천명이 수사 대상… “현대판 사화 될 수도” 234 16:35 6,054
2588654 이슈 잘해서 반응 좋은 베이비몬스터 원테이크 라이브......X 9 16:34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