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쿠르스크 방면
교전이 끝난뒤 북한군 시체에서 편지를 발견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편지내용
"그리운 조국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땅에서
생일을 맞는 나의 가장 친근한 전우 동지인 송지명 동무의 생일 맞으며
아울러 건강하길 진정으로 바라며 생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2월 22일, 쿠르스크 방면
교전이 끝난뒤 북한군 시체에서 편지를 발견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편지내용
"그리운 조국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땅에서
생일을 맞는 나의 가장 친근한 전우 동지인 송지명 동무의 생일 맞으며
아울러 건강하길 진정으로 바라며 생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