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태원 운집 10만명 예상, 사고 수시간 전부터 신고 11건 들어왔으나 출동 4건
2. 이태원 안가고 윤돼지 퇴진 집회 (당시 소규모) 에 질서유지관리 업무를 주로 맡는 기동대 투입
3. 이태원 참사 신고 관련 기록 조작
> 첫신고에 대응, 출동한 척 했으나 그런 지시한 적 없음
4. 윤돼지 관저 근처 시위 집회를 지속적으로 금지하려고 함
> 경찰이 대통령실 인근 집회를 금지하는 논리가 법원에서 연달아 인정되지 않고 있는데도 계속 상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3025?sid=102
5. 123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 국회 진입 차단 시도 / 국회의사당 담 못넘게 경찰버스 세우고 문 막아서서 의원들이 이리저리 뛰어나디며 위험하게 겨우겨우 담넘어 들어감
6. 탄핵 찬성 집회 규모 축소발표 + 탄핵 반대 집회 규모 확대발표
7. 이태원 때는 아무리 신고해도 안오던 경찰 인력 고작 17대의 트랙터 막겠다고 대대적으로 투입, 체감기온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씨에 시민과 농민을 도로위에 가둬놓고 방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