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이애나가 결혼생활, 이혼 이후에 만났던 남자들 (feat.불륜)
62,255 196
2024.12.21 11:51
62,255 196

찰스는 뭐 너무 유명하고 찰스는 결혼생활에 카밀라와 레이디 트라이런과 불륜함. 결국 다이애나도 다른 남자들과 사귐.

hGHYa
배리 매너키

1985-6년 다이애나의 보디가드였음 결정적으로 연인관계였다는 증거는 없지만 다이애나 본인이 가장 사랑했다는 남자였다고 말하는 영상이 있음. 매너키는 당시 아이도 있는 기혼자였음. 몇 사람들은 다이애나 측 짝사랑이였다고 하는데 다른 지인들은 양쪽 서로 좋아했던건 맞았다고함. 왕실 측은 찰스의 불륜보다 안좋게 봤고 매너키를 다른 곳으로 재배치함. 1987년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다이애나가 절망했다함.



TRwgE
제임스 휴잇

다이애나 아들 승마 교사. 연인관계였던건 확실하고 1986-1991년 5년간 사귐. 빨간머리카락때문에 해리의 실제 아빠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사실은 해리가 태어나고서 다이애나와 만나기 시작함. 1990년대에 다이애나와의 과거 열애 공개하는 책을 출판해서 다이애나가 꽤 기분상했다함.



TcvTP
제임스 길비

1980년대 다이애나랑 했던 통화내용이 유출됨. 통화본보면 서로 애칭을 부르고 키스하자고 말함. 유출 당시 다이애나는 귤욕을 맛보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찰스 카밀라 통화가 유출되면서 판도가 바뀜.
근데 후에 길비는 다이애나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 주장함. 



CrgrU
올리버 호아르

아트딜러이자 찰스의 친구. 1990년대에 다이애나와 사귄거 확실하고 당시 유부남 이였음. 사귀다가 결국 가정때문에 잠시 헤어졌는데 호아르 집에 어느날 장난전화가 300통이나 울려서 경찰신고했더니 다이애나가 살고있던 켄싱턴 궁쪽에서 한걸로 밝혀졌다함. 인디펜던트 지와 다이애나측은 어린애가 한거라고 부정한반면 다른 타블로이드 기사보면 다이애나가 했다하고 전화건은 확실한게 밝혀진게없음. 둘 다시 재결합했지만 호아르의 아내가 다이애나와 헤어지지않으면 이혼하겠다고 말하자 호아르는 다이애나랑 연락을 끊음.



ITsim
윌 칼링

영국 럭비선수. 1990년대 중반쯤 다이애나와 열애설에 올랐음. 칼링은 친구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정했지만 칼링의 아내는 다이애나와 불륜이 사실맞다고 이혼함. 하여튼 다이애나 아들들에게 티셔츠까지 선물할 정도로 친했던 사이인건 맞음.



KBVPm
하스낫 칸

외과의사고 다이애나가 친구위해 병원 방문한 와중 반해서 사귀기 시작함. 연인관계였던거 확실함. 다이애나가 사귄 남자 중 가장 일반인이고 1995-1997년 사이에 조용히 만남. 다이애나는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서로 자라온 배경이 달라 마찰이 생겼고 남자의 파키스탄계 가족이 반대함. 결국 다이애나는 도디 알 파에드와 만나기 시작하고 칸과 연락을 끊음.



BZSlN
도디 알 파에드

억만장자 기업인의 아들. 1997년 다이애나와 사귈 당시 이미 약혼녀가 있었음. 아버지가 부추겨서 다이애나랑 만남을 가지고 연인관계가 됬다함. 둘이 같이 지중해에서 야트타고 다님. 사귀기 시작한지 몇달 후 프랑스 파리에서 다이애나와 같이 교통사고로 사망함.

ㅊㅊ ㄷㅁㅌㄹ

 

-

보면 알다시피 이쪽도 거의 다 유부남임 이혼하고 만난 마지막 남친이었던 도디 알 파에드 제외 모두 유부남

불륜남 찰스 쉴드 아님 시작은 찰스였으니까 다이애나가 맞바람 피울 수 있다고 행각함 

그런데 상대가 가정이 있다? 가정 파탄임

상대가 유부남이면 찰스랑 다를 것도 없어지는데 심지어 찰스보다 남자 수도 더 많아서 가정도 더 많이 파탄을 냄 

개인적으로 다이애나 미화됐다고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50 00:08 4,8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0,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0,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9,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9,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9,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383 기사/뉴스 [단독] 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 노상원이었다 1 05:31 328
2585382 이슈 방송에서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이영자 2 05:29 542
2585381 정보 웨이브에 공개 되는 영국 드라마 3 05:05 1,168
2585380 정보 비가와서 완전 망해버린 행사를 함께한 어느 덕후들.jpg 4 04:54 1,930
2585379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90편 4 04:44 444
2585378 유머 어른이였던 할아버지와 어른이 된 손녀 2 04:41 1,655
2585377 이슈 광화문 가던 길을 돌려 남태령으로 달려간 한 덬의 이야기 47 03:57 3,405
2585376 이슈 계엄령 선포 당시 장갑차 앞을 맨몸으로 저지한 시민 17 03:55 3,404
2585375 유머 전봉준 투쟁단 함께한 농민회 버스로 같이 퇴근한 사람이 남기는 농민들의 시위 후기 92 03:53 5,728
2585374 유머 볼링공 닦듯이 아기 머리 닦음.yt 19 03:52 2,076
2585373 기사/뉴스 '집회는 즐겁게🎵 구호는 절실하게🔥'…콘서트장 만든 DJ와 MC 7 03:51 1,535
2585372 이슈 라디오에서 종현 이야기 하는 샤이니 민호와 소란 고영배 7 03:51 1,918
2585371 유머 퇴근길 농민 : “아 닫지 마라고, 거 열고 갈라니까 ” 18 03:45 3,895
2585370 유머 강아지 깔떼기에서 아늑하게 쉬고 있는 냥구 10 03:42 2,216
2585369 정보 이수만 기획사 걸그룹 MAY 데뷔곡 'Under My Skin' MV (미로틱 번안곡?) 25 03:34 2,499
2585368 유머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PK의 아들로서 저도 PK의 콘크리트를 부수겠습니다! 26 03:32 3,464
2585367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첫 데뷔한 유연석 강아지 5 03:22 3,540
2585366 이슈 더쿠에 올라오는 조선 왕, 조선왕조 관련 글 볼때 떠올렸으면 하는 댓글모음(feat.뉴라이트) 146 03:03 9,529
2585365 이슈 12.21~22 남태령 통제 시위 현장 그림 17 03:01 3,874
2585364 유머 가나디 떡(?) 우동만든 트위터리안 31 02:54 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