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비→나인우, 소름 돋는 ‘1박2일’ 평행 이론‥눈물의 하차는 왜 했나? [이슈와치]
49,572 279
2024.12.18 11:50
49,572 279

12월 17일 나인우 소속사 하나다컴퍼니 측은 "나인우가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병무청으로부터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렸으나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 면제 대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병역법에 따르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후 3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이 되지 않을 경우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약 1만 명 이상의 예정자들이 해당 처분을 받았고, 나인우도 여기에 포함됐다.

나인우가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유가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단순한 행정상 행운이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공교롭게도 같은 날 디스패치 보도로 제기된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를 앞둔 가수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과 맞물리면서 비판 여론도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나인우의 경우 지난 6월 드라마 촬영과 군 입대 등의 문제로 KBS 2TV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했기에 찜찜한 뒷맛이 남는다는 반응이 나온다. 나인우는 배우 김선호의 후임으로 2022년 '1박 2일'에 합류해 순박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았으며 마지막 녹화에서 "시청자 여러분이 많은 힘이 돼 주셔서 재밌게 여행할 수 있었다. 그동안 제가 많이 미숙해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안방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눈물로 나인우를 떠나보낸 애청자 입장에서는 5개월 넘게 들려오지 않던 입대 소식에 돌연 군 면제 사실이 알려져 황당할 수밖에 없다. 애교 많고 수더분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에 남자 연예인에게 가장 민감한 문제 중 하나인 병역 논란에 휘말린 게 더 아쉽다.

'1박 2일'은 지난해 가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탈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스 출신 라비가 고정 멤버로 활약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라비는 2022년 5월 '1박 2일'에서 하차하며 "이 프로그램을 만나기 전에는 세상이 너무 어려웠다. 못 가본 장소, 못 먹어본 것도 너무 많았다"며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아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 눈물은 하차 8개월 만에 병역 비리 의혹이 불거지며 배신과 충격으로 변질됐다. 뇌전증 환자 행세로 허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비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라비의 범행을 도운 병역 브로커 구모 씨는 징역 5년과 추징금 13억여원이 확정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3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59 00:06 26,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17 유머 @: 아기 다이브한테 나눔받은거 뜯어봣는데 미치겟다 19:02 41
3030516 유머 전설의 짤(feat.개 짖는소리 좀 안나게 해라) 19:00 79
3030515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아가라냥 1 19:00 222
3030514 이슈 [KBO] 한화 최재훈 그랜드슬램 ㄷㄷㄷ 7 19:00 230
3030513 유머 최선을 다해 주인을 향해 가는 댕댕이 18:59 229
3030512 이슈 26만온다는데 하이브 주가였구나 2 18:58 583
3030511 유머 벌써부터 참가 희망자들이 계속 나오는중인 핑계고 시상식ㅋㅋㅋㅋㅋ 3 18:58 482
3030510 이슈 방탄소년단 처음엔 “너무 직접적인 거 아냐?”...‘아리랑’ 앨범 비하인드 2 18:57 212
3030509 기사/뉴스 지드래곤, '의혹 보도 매체' 고소 인정…'명예 회복' 본격화 18:57 190
3030508 이슈 전할시 마지막에 나온 강바오님 레몬이 관련 코멘트 5 18:56 852
3030507 유머 마트 아닙니다 동물병원 대기명단 입니다.jpg 5 18:55 1,000
3030506 기사/뉴스 아일랜드 밴드 코다라인, 해체 전 마지막 월드투어로 8월 내한 4 18:53 298
3030505 이슈 조합이 미친것 같은 박보검과 강아지🐶와의 만남(다이슨 광고 비하인드📷) 24 18:52 390
3030504 이슈 일본 섬마을 아이들이 작별하는 방법 2 18:52 488
3030503 기사/뉴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조기 종료…제작사 "진심 사과, 경영상 이유" 3 18:51 757
3030502 기사/뉴스 레드포스 PC 아레나, 베트남 호치민 진출…“K-PC방 알린다” 1 18:50 125
3030501 기사/뉴스 트와이스 4월 말 컴백 & JYP 남녀듀엣 프로젝트 예고 39 18:48 1,741
3030500 이슈 ‘공무원 1만’ 동원 BTS 공연, 광장 밖은 ‘안전 공백’ 2 18:47 385
3030499 이슈 [KBO] 스타벅스 매진이 가능하다?!?! feat.두산 22 18:47 1,658
3030498 유머 일본애니보면, 닌자같은 애들이 손을 뒤로 하고 달리는 이유 22 18:46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