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공수처는) 검찰에도 이첩하라고 이미 2차례 통보했는데 검찰은 거부중입니다. 검찰은 자신들이 청구한 영장이 발부된 만큼 내란 수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그것도 취재에 응하는 형태로 밝혔을 뿐, 공개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검찰총장은 국회 법사위 출석도 거부했습니다.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18109

(중략)


공조수사본부를 구성한 공수처, 경찰과 검찰 사이 갈등이 첨예화 되는 모양새입니다.

문제는 이 때문에 '위법수사'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겁니다. 당장 김용현 전 장관측부터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검찰의 수사는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장철순/변호사]

"수사 관할권이 없는 주체가 수집한 증거들은 원칙적으로 위법 수집 증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장철순/변호사]

"증거와 수사 내용이 모두 효력을 잃어서 지금까지 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공수처는 중복수사 문제 해소를 위해 경찰로부터 윤석열 대통령 관련해선 오늘 사건을 넘겨받았습니다.


검찰에도 이첩하라고 이미 2차례 통보했는데 검찰은 거부중입니다.


검찰은 자신들이 청구한 영장이 발부된 만큼 내란 수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그것도 취재에 응하는 형태로 밝혔을 뿐, 공개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검찰총장은 국회 법사위 출석도 거부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윤석열 대통령도 자기가 편의대로 수사받을 곳을 고를 수 있을 거라는 비판 속에 특검 출범 전이라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변윤재입니다.


https://naver.me/5iTb1WY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3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7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옛날에 먹었던 간식을 찾는 사람과 그걸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
    • 08:30
    • 조회 705
    • 유머
    2
    • [놀면뭐하니?] 공식 구호 투표 현황 🗳
    • 08:29
    • 조회 611
    • 이슈
    8
    • “기본급 30개월치 위로금 줄테니 짐 싸달라”…벼랑 끝 건설사, 줄줄이 희망퇴직
    • 08:28
    • 조회 638
    • 기사/뉴스
    2
    • [단독]강인,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 '목숨' 구했다…
    • 08:27
    • 조회 2498
    • 기사/뉴스
    16
    • "드디어 찾았다" 했는데…늑구, 포획망 뚫고 다시 사라져
    • 08:26
    • 조회 453
    • 기사/뉴스
    7
    • “50대면 아직 팔팔한데 왜 여길?”…국내 최대 시니어타운 가보니
    • 08:26
    • 조회 768
    • 기사/뉴스
    6
    • "13억 받는다며?"...SK하이닉스, 성과급 루머에 "전화받느라 진땀" 호소
    • 08:24
    • 조회 767
    • 기사/뉴스
    7
    • 공개되고 반응 좋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jpg
    • 08:20
    • 조회 2012
    • 이슈
    29
    • [굿즈의 진화②] 요즘 캐릭터 인형 필수…예뻐야 산다
    • 08:19
    • 조회 890
    • 기사/뉴스
    4
    • "서랍 깊숙이 넣어뒀는데 30만원?"…MZ들 다시 찾는 '레트로 아이템'
    • 08:17
    • 조회 3498
    • 기사/뉴스
    6
    • 입국 심사 귀엽게 통과하는 법
    • 08:12
    • 조회 1356
    • 유머
    1
    • 박명수, 씨피엔터와 전속계약…신동엽·이수지 한솥밥 [공식]
    • 08:10
    • 조회 896
    • 기사/뉴스
    5
    • 헝거게임 프리퀄 '수확의 일출' 예고편 (Sunrise on the Reaping)
    • 08:07
    • 조회 454
    • 이슈
    5
    • 의외로 전국민의 22%가 가봤다는 나라
    • 08:07
    • 조회 16729
    • 이슈
    191
    • 해리 스타일스 앞에서 ‘헤일메리’ 삽입곡 불러주는 라이언 고슬링
    • 08:07
    • 조회 844
    • 이슈
    6
    • 틈만나면 이광수X박보영 편 선공개 영상
    • 08:07
    • 조회 620
    • 이슈
    4
    • “뱃살 폭발적으로 찐다”… 의사 경고한 ‘이것’, 대체 뭐야?
    • 08:06
    • 조회 5022
    • 기사/뉴스
    20
    • 찢어지게 가난했던 장항준과 친한 작가의 정체
    • 08:04
    • 조회 2222
    • 유머
    4
    • 워너원 재결합→전속계약 만료 앞두고 7년 만에 깜짝 소식…휴식기 전 마지막 콘서트
    • 08:04
    • 조회 1902
    • 기사/뉴스
    5
    • 벌써 14년전 노래
    • 08:03
    • 조회 188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