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권성동 "尹 탄핵안 반대 당론 유지中..표결 참여 여부는 의총서 결정"
5,529 78
2024.12.13 16:28
5,529 78

owySsu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현재로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반대 당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소추안에 대한 (의원총회의) 논의의 출발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이다. 허심탄회하게 의견 나누고 신중하게 결정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이 탄핵을 해야 할 시기인지 경찰이나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탄핵을 해야 할 것인지, 지금 탄핵하는 게 사회질서 유지라든가 헌정질서에 유지에 도움 되는지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 볼 문제"라며 지난 7일 탄핵소추안 반대 당론 방침 당시에도 이같은 과정을 거쳐 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4일 예정된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 여부도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결정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12·3 비상계엄의 위헌 여부에 대해선 "수사기관의 결과를 보면 될 것"이라면서, "비상계엄이 윤 대통령의 잘못된 결정이자 중대한 잘못이었다는 건 맞다"고 말했습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에 대해선 "(더불어민주당이) 추 전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의원 전체를 내란공범으로 몰아가기 위한 악랄한 수법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경찰에게도 깊은 유감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지금은 국정 마비 상황"이라며 "국민들 사이에서도 탄핵 찬반 시비가 격화하고 있고 수사기관은 과열 수사경쟁, 체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작금의 혼란을 질서 있게 수습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국민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당을 조속히 안정시키는 게 원내대표로 제가 짊어진 직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법률적으로 아직 대통령"이라면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대통령 재의요구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선관위 #윤석열 #탄핵정국 #노태악

정의진(jej88@ik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7506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0 04.29 25,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2,7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3,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56 정보 연차찬 아이돌팬이라면 솔깃할 자컨 아이템 07:55 17
3057755 이슈 [윰세] 7만원짜리 원피스 한 벌 사려다 3개월치 월급 탕진하기 07:55 114
3057754 이슈 레고x크록스 콜라보 한정판 실물 착화 영상 07:55 59
3057753 유머 무한도전 짝꿍 에피중 1분안에 쏟아지는 레전드 드립들 1 07:51 180
3057752 기사/뉴스 여성은 사회적 약자?…남성 4명 중 1명만 ‘공감’ 10 07:51 215
3057751 이슈 20년전 한국영화계를 박살나게 만들뻔했던 3대 망작.jpg 11 07:46 1,001
3057750 기사/뉴스 [단독] 지난해에도 ‘교탁 뒤’ 성추행?…담임교사 신고 더 있었다 2 07:44 270
3057749 기사/뉴스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2 07:39 417
3057748 유머 일본 7살 소년의 옥상 고백 5 07:38 519
3057747 정보 kt맴버십 고객보상혜택 12 07:36 1,433
3057746 기사/뉴스 [단독]고교학점제 1년…선택권 사라지고 ‘입시부담·학습격차’만 키웠다 15 07:31 764
3057745 기사/뉴스 S&P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9 07:22 2,183
3057744 이슈 승한앤소울(XngHan&Xoul) 'Glow'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4 07:06 464
3057743 정보 마돈나 & 사브리나 카펜터 듀엣곡 "Bring Your Love" 방금 공개됨!! 5 07:02 459
3057742 기사/뉴스 8개월 영아 머리뼈 골절 사망, 친모가 리모컨으로... 6 06:54 1,432
3057741 유머 프랑스에서 여자가 계산하면 생기는 일 31 06:43 5,797
3057740 유머 @@: 에스파 트레일러 이의상 싹매진됏대 29 06:41 4,286
3057739 유머 아무 죄없는 할머니 체포한 영국 경찰. 9 06:40 2,675
3057738 이슈 14년 전 어제 발매된_ "눈감아줄께" 06:37 207
3057737 유머 골댕이를 잠시 차에두고 가게에 다녀왔더니 생긴 일🩵 (한마리가 아닌점 주의) 2 06:17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