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묻겠습니다.
현재 국무위원 중 윤석열 씨가 내란수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 일어나보세요.
지금 국무위원 중 12.3 비상계엄이 합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당당하게 일어나 보세요.
이상민 내란공범은 장관직을 그만두면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국무위원 중 행복한 국무위원 일어나 보세요.
여기 계신 국무위원들은 이번 12.3 사태 이전에도
입각 후 윤석열의 비정상적인 사고와 행동 양식을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묵했습니다.
한덕수 최상목 박성재 조태열 김영호 송미령 조규홍 오영주 이 여덟명의 국무위원은 지난 3일 비상계엄심의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지금 와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찬성하지 않는다" 라고 변명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불법적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 자리에서, 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그 조치를 찬양하고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내란을 획책했던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중 단 한명도 자기 직을 걸고 반대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입으로만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직을 걸었습니까.
귀하들이 직을 걸지 않고.
반대하지 않았을 때.
국민들은 저 바깥 담장에서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있었어요.
목숨 걸고 국회의원들은 담장을 넘고 있었어요.
한 나라의 국무위원이란 사람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무슨 낯짝으로 국무위원 뱃지를 걸고 있습니까.
ㄹㅇ그라데이션분노임
바쁜덬들은 45초부터보면 더잘느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