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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한동훈 대표가 차기 대선 출마포기를 선언하고 정국 수습에만 집중하면 어떻겠느냔 제안도 나왔는데, 그 정도 진정성을 보여야 야당 역시 설득할 수 있을 거란 뜻으로 해석됩니다.

무명의 더쿠 | 12-09 | 조회 수 397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4426?sid=100

 

[앵커]

여당이 퇴진 시기를 논의할 정국안정화 TF란 걸 오늘 만들었는데, 언제 회의를 해서 언제 결론을 내겠다는 겁니까?

 

[기자]
일단 야당이 두번째 탄핵 표결을 예고한 오는 14일 전에 구체적인 퇴진 로드맵을 내놓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 매일 회의를 열겠단 계획이고요. 하지만 최종 결정권한이 없는 협의체라서 TF에서 방안을 내놓더라도 의원들이 수용할 수 없다고 하면 논의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위원장을 맡았던 이양수 의원은 원내 수석을 지낸 바 있지만, 대부분 TF 위원들은 최근 현안에 대해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의원들이어서 TF 결정에 힘이 실릴지도 의문입니다. 여권에 대한 여론이 하루가 다르게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한 것 아니냔 비판이 그래서 나옵니다.

 

[앵커]
결국, 가장 쟁점이 윤 대통령 퇴진시기일 텐데, 퇴진 시기에 따라 여야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다보니 더 정국이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기자]
앞서도 전해드렸지만 이재명 대표로선 즉각 하야 또는 탄핵이 현실화 될 경우 사법리스크가 사실상 사라지게 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 거죠. 국민의힘 역시 탄핵은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거란 명분을 들고 있지만, 탄핵은 필패란 속내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탄핵 국면에서 곧바로 대선이 치러질 경우 민주당에 대권을 넘겨줄 거란 위기감이 큽니다.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선 한동훈 대표가 차기 대선 출마포기를 선언하고 정국 수습에만 집중하면 어떻겠느냔 제안도 나왔는데, 그 정도 진정성을 보여야 야당 역시 설득할 수 있을 거란 뜻으로 해석됩니다.

 

 

 

 

사람이 분수를 알아야지 차기대선 출마를 하네마네ㅋㅋㅋㅋ

 

저기요 님들은 당 없어질 걱정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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