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시장서 오전에 주문 했는데바로 전화 주셔서 주소 확인하시고 또박 또박 내가 쓴 글 읽어 주시더라.그거 맞냐고.네 맞다고 보내 주시라고 그래서 도착 했다고 이제 문자와서 같이 보자고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