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이를 비판했다.
8일 정유라는 자신의 SNS에 이채연의 기사 캡처를 올린 후 “정치 얘기하는 데 위치 중요하지 않고 필요 없는 게 맞거든? 근데 너처럼 여태까지 1도 관심 없다가 갑자기 말을 얹는 게 문제”라는 글을 게재했다.
8일 정유라는 자신의 SNS에 이채연의 기사 캡처를 올린 후 “정치 얘기하는 데 위치 중요하지 않고 필요 없는 게 맞거든? 근데 너처럼 여태까지 1도 관심 없다가 갑자기 말을 얹는 게 문제”라는 글을 게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9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