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JI07KSkcjrs?si=3thiQR9al8Nf42DE
김용현에게 이용당한 부대원들은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입니다
현장 지휘관도 저
국회에 가장 먼저 진입한 것도 저
암살을 지시한 것도 저
몸싸움 지시도 저
창문깨고 들어가라 한 것도 저
건물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입시도 한 것도 저입니다
미워하십시오
원망하십시오
하지만 절대 707부대를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국가 국민에 대한 충성과 전우에 대한 사랑을 품고 전통을 계승한다
이러면서 부대 수칙 읊음
저만 벌받게 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계엄을 티비 보고 알았다
내가 계엄에 대한 지식이 없어 제지하는 관계자 말에도 명령에 따랐다
최초 지시는 바로 출동할 수 있냐였고 가능하다고 답했다
헬기 12대가 올 것이다라는 말만 듣고 부대원들을 다그쳐 출동 준비하는 데 2, 30분 소요됐다.
사령관은 계엄에 대해 몰랐던 것 같고
연초에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동시다발적 테러 상황에 대한 논의는 했다(순수하게)
테이저건 1대 공포탄 2개 인원 포박용 케이블 타이를 챙기라 했다
저격총에 대한 해명: 평시에도 비상대기, 비상이 걸리면 고유한 총기와 장비를 착용하고 나오게 되어 있다. 내가 권총 빼도 되지 않느냐 말했다. 흘리거나 분실할까봐 우려했는데 부대원이 아니라고 그럴 일이 없다고 함.
연습용 수류탄 30발 정도 있었다
케이블타이로 문 잠그려 했는데 자동문이라 못함
생각보다 유리문이 안 깨짐
그 소리에 관계자가 몰려와 저지함
14~15명 넘어가고 제가 10번째로 넘어갔습니다
사령관이 국회의원 끌어낼 수 있냐 물어봤는데 진입 자체가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