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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핫게 김건희 녹취록 발언은 조작이다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42357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17/GIWSXA2SAVF35F4SU5NB4S3BHQ/

 

MBC ‘스트레이트’는 16일 김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씨와 통화한 내용을 보도했다. 김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한 수사, 정치권 미투(Me Too·성폭력 피해 사실 폭로) 등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보도 이후, 한 친여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건희 녹취록 1020 남자 언급’, ‘윤 캠프 권력 서열’ 등의 제목이 붙은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김씨가 통화에서 실제 발언한 것처럼 보이도록 김씨의 사진과 자막이 들어있는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자료에는 해당 유튜브 이름도 일부 노출돼 실제 보도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이 가운데 ‘김건희 녹취록 1020 남자 언급’ 게시물에 나온 자막을 보면 김씨가 “한국의 10대, 20대들 얼마나 쓰레기 같은지 너도 봤잖아 진짜 웃겨. 저능아들이야”, “걔네들은 자존감 따윈 없어. 속에 악만 남았어”, “보수화되면 우리가 챙겨줄 줄 아나 봐. 미치겠어”, “진짜 잘 이용해 먹어야 돼” 등 발언을 한 것처럼 돼있다. 또 김씨가 “남자애들 무식해서 살짝만 빨아주면 그 새X들 정신 못 차려”라고 말하면서 웃는 듯한 장면도 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다. 해당 사진은 MBC 보도 이후 ‘서울의 소리’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악의적인 자막을 입힌 것이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김씨가 “우리(윤석열) 캠프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내가 1위, 엄마가 2위, 내 남편은 3위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듯한 자막을 넣은 사진이 있었다. 이 역시 조작된 것이다.
 

 

 

 

아무리 싫어도 쟤네들이랑 똑같은 수준이 될 수는 없으니 우리는 팩트로만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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