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탄핵안이 폐기된 가운데 이 때문에 여당 의원들이 ‘문자폭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8일 연합뉴스에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문자·전화가 쏟아진다. 휴대전화를 ‘완충’해서 출근해도 보조배터리 없이는 2시간을 못 버틴다”며 “특정 단어를 차단 문구로 설정해도 특수문자를 넣어서 다시 보내는 통에 차단도 제대로 안 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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