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석좌는 "2차 계엄 선언은 워싱턴이 한국 대통령을 상대로 손을 대도록 만들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윤 대통령은 국내에서 가장 비민주적 행동을 한 것으로 기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윤 대통령은 2차 비상계엄 발령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008
차 석좌는 "2차 계엄 선언은 워싱턴이 한국 대통령을 상대로 손을 대도록 만들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윤 대통령은 국내에서 가장 비민주적 행동을 한 것으로 기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윤 대통령은 2차 비상계엄 발령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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