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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노간지 한동훈

무명의 더쿠 | 12-07 | 조회 수 5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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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되고 윤석열한테 계속 패싱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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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하자고 해도 계속 개무시,

밥먹는 자리에도 안부름 ㅋㅋㅋㅋ




그러다 계엄이 터짐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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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해제 의견 피력 

물론 표결권은 없지만 

공개 계엄해제 지지하며

친한파 의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냄 


의기양양해진 한동훈, 


12월 4일 본인 페북에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부역해선 절대 안돼” 

라며 뽕찬 티냄



12월 5일 

당대표인 본인 패싱하고 탄핵불가 당론 결정됨

잠시 징징댔으나 하루전에 한 말은 까먹었는지 

갑자기 탄핵은 막겠다고 거룩한 척 시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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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명단에 본인 포함 등

진짜 계엄 때 끌려가 죽을뻔 했던 걸 알자 돌변 


윤석열 “직무정지“가 필요하다고 발언 

그와중에 탄핵이 언금단어인지 

죽어도 “탄핵“해야 한다고는 말 안함

볼드모트인줄?



똥줄 탄 윤석열이 한동훈 외 n명을 용산으로 부름 

뽀르르 달려가서 만남 

지 잡아죽이려고 했는데 뽀르르 가서 만남 


다녀와서도 탄핵소리는 안함 

직무정지만 줄곧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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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국정원 등에서 새로운 폭로가 줄줄 나오자 

한동훈이 그렇게 노래부르던 독대 요청 받음 

~~또 뽀르르 달려간 한동훈~~



12월 7일 탄핵표결 당일 

쇼츠형식 윤석열 담화문 발표 이후 

한동훈 입에서 

조기퇴진 방안 마련하겠다 개소리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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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공범 한덕수랑 대놓고 짝짜꿍



그리고 탄핵안 부결 후 

아무 권한도 없는 새끼가 

국정운영을 본인과 한덕수가 

같이 하겠다며 헛소리 시전 중 



한동훈?


국민이 뽑은것도 아니며 

다수당도 아닌 당의 당대표에 불과 

입법/사법/행정 그 어느 영역에서도 권한 없음 


와중에 계엄 해제 투표 당시 

고작 10여명만 데려왔을 정도로 장악력 0,

지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바지대표에 불과함 


그간 윤석열이 만나주지도 않아서 패싱당하다가

심지어 윤석열의 체포명단에 있었는데도 가라니 가고 오라니 옴 


그모양인 주제에

본인이 윤석열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척 하는 중 



= 역대급 노간지, 너 뭐돼? 소리가 절로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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