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있던 한동훈 당 대표를 빼내려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즉각 "오보다. 면밀히 검토 후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40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