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주둥이 비상계엄 해명영상
60,997 234
2024.12.06 21:05
60,997 234

https://m.youtu.be/YEOyecXeIq0


VoAIyS



📍 설명란 전문


우선은 영상 시작에 앞서 주둥이방송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 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고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 계엄은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비상식적인 일이고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명백히 국민이 분노하기에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가 해당 영상을 올리기 전에도 후에도 욕을 먹든 먹지 않든 한결같이 같은 의견입니다.

우선은 일어나서 깜짝 놀라 급하게 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전에 잠들기 전까진 영상에 대한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영상에서 어떠한 오류가 있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어나니 오늘 오후에 업로드 된 한 SNS의 글을 중심으로 형성된 비판의 여론을 확인하였고 이에 하루가 지난 지금 후속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지난 계엄은 명백히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위헌이자 위법이었습니다.
저 또한 당연히 같은 생각이며 대다수 국민이 너무나 당연히 같은 생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계엄에 대한 주변국들의 반응, 경제적 피해, 조용했던 재난문자, 국민의 피해 사례 등의 비판적인 내용을 주로 영상에 담았으며 이는 평소 업로드 되던 영상보다 더 조심스러운 영상이었지만 굳이 올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번 사태를 옹호하고, 중립적인 입장에 서고 싶었으면 해당 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정치적인 중립을 지키는 것과 잘못된 사안에 관해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 것은 명백히 다른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옹호할 생각도, 이를 중립적으로 해석하겠다는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중립적으로 진행하겠다"는 표현도 "좋다나쁘다 얘기 안할게요 그냥"이라는 표현도 우파와 좌파 국힘과 민주당같이 정치적인 견해처럼 해석이 될까 우려가 되어 말을 아낀다는 의도였을 뿐 저 포함 국민 모두가 분노하고 있었기에 현재 계엄 사태에 대해 중립 입장이라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생방송으로 녹화하며 저와 시청자 모두 너무 과열될 여지가 있었고, 비상계엄이라는 해당 사태 외 다른 정치적 이야기로 번질 우려가 있다 판단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제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러워 했던 표현들이 마땅히 가치표현을 하고 의견을 내야 하는 이 사안에서도 침묵하는 것이 옳다 주장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었을 것 같아 이에 반성하고 정정하며 영상을 제작한 의도에 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불완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 스스로 형성해야 할 정치적 가치관에 영향을 드리는 것을 항상 조심스러워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엄사태에 대한 가짜 뉴스를 거르고, 이러한 사태를 가볍게만 보면 안 된다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국민끼리 다툴 것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 사건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도 전하고 싶었고요.
사태의 본질에 초점을 두자는 이야기가 오히려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가볍게 전달이 된 것 같아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현재 몇 시간 만에 갑작스러운 비판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어 많이 걱정되고 무섭기도 하지만 제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었으며,
대한민국 국민 최하영 또한 이 사태에 분노하고 있다는 점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어 순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비판의 댓글들 덕분에 제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정정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추가로 밝은 배경음악으로 영상 분위기가 밝아진 것은 영상의 최종 확인 단계에서 평소처럼 배경음악이 들어갔고
저는 여러 번 본 영상이라 수정된 부분만 확인하는 바람에 밝은 음악이 깔린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업로드 후 배경음악만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여서 수정을 못 했을 뿐 의도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이 때문에 영상이 더 가벼워 보였던 것 같지만 절대 해당 사태를 가볍게 인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단순 나무 위키를 읽는 것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한 페이지에 정리가 되어 있어 지체없는 생방송 진행을 위해 활용한 것일 뿐 녹화 전 2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 부적절한 내용이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어떤 부분을 다룰지 선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진행했습니다.

이제 좀 알 것 같고 실수도 안 할 것 같은 순간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걸 보니 아직도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 싶습니다.
항상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2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10:01 21,26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3,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4,7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0,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726 이슈 [오싹한 연애] 다른여자 챙긴 양세종에 질투하는 박은빈 19:02 67
3131725 이슈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2ND MINI ALBUM 【UNBREAKABLE : 少年BEAST】 Trailer '21세기 소년 I' 19:02 21
3131724 이슈 같은 사람임 19:02 141
3131723 유머 고등학교때 이후로 연락없던 친구의 결혼식 초대를 받은 일본인 1 19:02 315
3131722 이슈 할부지의 대왕 말랑이를 소개합니다☁️💞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270 19:01 94
3131721 정보 얕은 물에서도 유아 물놀이 사고가 순식간에 일어나는 이유 4 19:00 346
3131720 이슈 레드벨벳 'Surfin' Boy' 멜론 탑백 58위 진입 9 19:00 191
3131719 유머 긴급 속보 ▶️ 선크림 깜박한 마룡이, 태닝마룡으로 변해... 1 19:00 171
3131718 이슈 황현이 또 황현했다는 레드벨벳 Orchestra 가사 1 18:59 227
3131717 이슈 한국계인 아들 여친이 작성해준 목록에 따라 올영도 가고 소금빵도 먹어봤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7 18:59 985
3131716 기사/뉴스 “코스피 6000선은 매수 기회…연내 9300선 회복 가능” 2 18:58 484
3131715 이슈 센 컨셉이라고 전원 레더바지 입은 신인 남돌 티저 영상 1 18:56 270
3131714 이슈 하이키의 낭만 가득한 여름이었다☀️ ˚ ₊ · 1 18:55 79
3131713 이슈 지금봐도 미모가 진짜 눈부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미녀라고 말할수있는 그녀 황신혜의 최고 리즈 시절 4 18:55 694
3131712 이슈 오마이걸 효정 - 초록 (원곡: 윤마치) COVER 18:54 40
3131711 이슈 [실화탐사대] 독도 주민 후손들의 전쟁 18:54 191
3131710 이슈 펭수×루네이트 챌린지 2 18:53 92
3131709 이슈 진짜 겁쟁이 인피니트 성규 ㅋㅋ 5 18:52 197
3131708 이슈 피철인 '놀아보세' 가사 및 크레딧 4 18:49 620
3131707 유머 얼굴을 뒤집어 연기하시다니..jpg 5 18:4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