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입장에서 과거 계엄이 발생한 미얀마와 우리나라는 차이가 없음
오히려 국회에 무장군인이 난입한 모습은 미얀마보다 더욱 안좋은 상황
적어도 미얀마는 국회에 무장군인이 난입하지 않았다.
결국 계엄으로 인해 우리나라 신뢰도는 추락 중
우리나라는 2년 전부터 국민연금으로 환율방어를 하고 있었음
당시 환율은 1,350원
그리고 이미 환율 1,400원일 때 7,000억원 손실인 상태
현재 환율은 1,420원에서 오르내리는 중인데
국민연금은 환율이 1,410원일 때 무조건 환율시장에 자동개입하여 환율을 방어함
지금 계엄으로 인한 국가신뢰 하락, 이에따른 원화가치하락으로 국민연금때려박으면서 버티는 중이고
이는 수조원대의 국민연금 손해가 가능한 상황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 노후자금으로 환율을 방어하고 있는 중
박종훈 왈:
"계엄의 책임을 우리 국민들의 손실로 떠넘긴 겁니다."
우리는 반드시 민주주의 회복을 보여주어야 하며
이를 실패할 경우 한국은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고 이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으로 몰아갈 것이다.
https://youtu.be/Rnp7yPOzG5k?si=CMjfGLER0--YzL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