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로부터 총을 빼앗으려고 날뛰고 있던 측이 왠지 「총을 찌르고 있었다」가 되고 있는 너무도 완성도가 높은 「언론의 잘라내기」.
이대로 교과서에 실어 100년은 전해 가고 싶다.
뭐래진짜
안귀령은 안중근 의사 방계쪽 후손이고 이화여대 출신
병사로부터 총을 빼앗으려고 날뛰고 있던 측이 왠지 「총을 찌르고 있었다」가 되고 있는 너무도 완성도가 높은 「언론의 잘라내기」.
이대로 교과서에 실어 100년은 전해 가고 싶다.
뭐래진짜
안귀령은 안중근 의사 방계쪽 후손이고 이화여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