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580,139 0
2024.12.06 12:33
580,13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88 01.20 19,63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3,4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38,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5043 이슈 이준석 페이스북 279 24.12.07 42,040
85042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만일 탄핵안 부결되면 즉각 임시국회서 재추진" 166 24.12.07 19,167
85041 이슈 홍준표 페이스북 289 24.12.07 37,982
85040 이슈 혐) 담화 초반 살짝 웃음 짓는 윤석열 359 24.12.07 55,203
85039 기사/뉴스 [단독] 與 조경태, "탄핵 반대" 선회…탄핵안 부결 가능성 ↑ 557 24.12.07 29,487
85038 이슈 이 선명한 온도 차이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은 맨몸으로 거리에 나와 국회를 지키고 있는데 의원이란 자들은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내놓고도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웃고 있다. 315 24.12.07 34,706
85037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 147 24.12.07 22,099
85036 유머 아 우리아빠 카톡옴... 148 24.12.07 72,892
85035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내란 수괴가 공범과 상의해 국정 운영" 122 24.12.07 14,047
85034 유머 오늘 할부지한테 안겨서 야외 퇴근한 후이바오🐼🩷 66 24.12.07 7,498
85033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준호 "국회 위임 아닌 '우리당' 표현...국힘과 모종의 이야기 의심" 226 24.12.07 21,710
85032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한민국 리스크 대통령 존재 자체, 해결은 조기 퇴진 외엔 없어" 114 24.12.07 11,346
85031 이슈 윤석열의 10시 대국민 담화가 2분만에 끝난 이유.txt 172 24.12.07 56,925
85030 유머 유튜브프리미엄 아닌 사람은 대통령담화 보지도 못 함 196 24.12.07 48,075
85029 기사/뉴스 [속보]조국 “윤, 대통령 자격 없어… 긴급 체포 대상” 170 24.12.07 16,249
85028 이슈 @ 나는 담화 보다가 너무 소름 끼쳤던 것이 "절박함" 부분인데. 자기가 느낀 위기에 계엄버튼을 눌렀다는 것에 전혀 잘못 인식이 없음 198 24.12.07 30,499
85027 이슈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민주당 110 24.12.07 21,024
8502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탄핵 부결' 질문에 답변 없이 떠나 187 24.12.07 17,847
85025 이슈 박근혜도 국회에 일임 했었음 173 24.12.07 42,728
85024 기사/뉴스 [속보] 홍장원 국정원1차장, 개인사유로 국회 정보위 불참 152 24.12.07 3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