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360,622 0
2024.12.06 12:33
1,360,62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80 03.19 39,6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60,6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5,9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6,9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5,2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5416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135 01.03 7,919
9541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407 01.03 15,686
95414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437 01.03 35,304
9541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432 01.03 20,284
95412 이슈 현재 유시민을 찾는 사람들.jpg 254 01.03 49,263
95411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난도질당하고 있어" 488 01.03 17,500
95410 이슈 [속보] 헌재 “계엄 선포 이유 대라” vs 윤석열 측 “대통령은 고립된 약자” 132 01.03 9,455
95409 이슈 위근우 기자 인스타 업데이트 387 01.03 39,329
95408 기사/뉴스 [속보] 尹측 "국회가 탄핵소추권 남용…일사부재리 원칙도 위반" 165 01.03 9,760
95407 이슈 한국사 강사 황현필:: 오늘은 ‘대한민국 공권력 사망의 날’ 입니다. 321 01.03 29,023
95406 이슈 면접 볼 때 면접자가 한 쪽 귀에 이어팟을 끼고 면접을 보는데 수용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네요 278 01.03 33,276
95405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체포 중단' 백브리핑 오후 2시 40분 시작 404 01.03 20,664
95404 유머 내란수괴 체포 불발 후 나는.. 우울 또는 절망 vs 극도로 분노 (feat.화병) 127 01.03 9,553
95403 기사/뉴스 [속보]尹변호인 "대통령 체포 영장 피한 것 아냐…법정서 밝힐 것" 198 01.03 12,633
95402 이슈 尹측 "경호구역 물리력 행사 유감... 공수처에 법준수 요구" 132 01.03 6,201
95401 이슈 지금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을 것 186 01.03 43,136
95400 이슈 공수처 청사 경찰버스도 철수 오늘 재시도 없을 듯 308 01.03 18,378
95399 기사/뉴스 [속보]尹측 "대통령이 왜 목숨·명예 팽개치고 계엄 선포 했겠나" 356 01.03 20,405
95398 기사/뉴스 [단독] 5.23에 부엉이바위?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또 일베 논란 224 01.03 26,405
95397 기사/뉴스 경찰 관계자 : 왜 약자에게는 폭력적으로 진압을 하고 윤석열은 봐주냐하며 항의있었다고 함 436 01.03 40,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