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27,540 0
2024.12.06 12:33
327,540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40 12.23 103,6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7,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52,0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02,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1,9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90562 기사/뉴스 [단독]경찰,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318 12.27 27,816
90561 이슈 결혼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여성들에게 잔뜩 화가 난 한남들 983 12.27 48,911
90560 기사/뉴스 속보) 헌재 대통령의 계엄 선언, 포고령 발표, 대국민 담화는 공지의 사실이다. 117 12.27 21,065
90559 이슈 [속보] 윤 대통령 측 “탄핵심판 청구가 적법한지 여부도 다툴 것” 208 12.27 12,455
90558 이슈 ‘우리’의 힘으로 만든 ‘남태령대첩’ 함께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리며 연대의 마음을 담은 무지개떡과 음료를 나누려고 합니다. 158 12.27 15,108
90557 기사/뉴스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도 통과” 추징금 낸 이준호와 차이는? 141 12.27 21,902
90556 이슈 환율 하락 중 209 12.27 49,125
90555 이슈 출하년도 밖에 모르시는 어르신 들어오세요 2025년 나이 알려드림(한국 세는 나이) 198 12.27 17,242
90554 이슈 김병주 의원 트위터: 오늘 3시, 내란공범 부역자를 탄핵하겠습니다. 291 12.27 15,979
90553 유머 세금이 너무 녹았으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432 12.27 29,000
90552 기사/뉴스 [속보] 尹측, 오전에 기일연기 신청...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 377 12.27 19,719
90551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시작…국회·대통령 측 대리인 출석 115 12.27 11,916
90550 이슈 <오징어게임2>에 미성년자 성매매한 배우 나옴 403 12.27 59,692
90549 이슈 김상욱 의원이 말하는 현재 내란당 분위기.txt 339 12.27 49,198
90548 기사/뉴스 [속보] 정청래 "5·18과 6월 항쟁에 윤석열 파면 승리 바치겠다" 314 12.27 17,315
90547 이슈 뭐라고? 환율이 1480원 이라고? 87 12.27 22,518
90546 이슈 아니 근데 다시 IMF까지 오면 윤석열 진짜 대단한 새끼 아님? 한국 근현대사 50년 간 있었던 온갖 안 좋은 일을 2.5년만에 압축판으로 보여줌 122 12.27 12,306
90545 정보 일본의 수도는 도쿄가 아니다 165 12.27 39,432
90544 기사/뉴스 [지금이뉴스] 외신 "대행 탄핵, 위기 심화"…"윤석열·한덕수 때문" 211 12.27 16,647
90543 기사/뉴스 [뉴스타파]"윤석열은 계엄 천재"...부정선거 여론공작팀 몸통 찾았다 273 12.27 27,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