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69,705 0
2024.12.06 12:33
269,705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25 12.23 18,3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9,7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4,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2,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071 이슈 오늘 오후2시 민주노총 남태령에서 집회 예정 🔥 167 12.22 19,286
89070 이슈 롯데그룹 차기 회장. JPG 72 12.22 14,932
89069 이슈 정오 남태령임.. 338 12.22 38,302
89068 이슈 남태령역 난방 충전 가능한 후원 차량 보냈습니다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있을겁니다 198 12.22 16,962
89067 이슈 @: 다른 곳도 아니고 서울에 다른 것도 아니고 트랙터 못 들어가게 막는 게 너무 상징적이다 128 12.22 16,621
89066 유머 남태령 역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식사중인 시민 146 12.22 33,922
89065 이슈 새벽에 경찰들이 길을 안비켜줘서.. 금방 안끝날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방송해주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괜찮아! 괜찮아!" "오늘 밤새보자!" 이렇게 외치니까 어르신들이 한쪽에서 막 숨죽여서 조용히 우시더라ㅠㅠㅠㅠㅠ 301 12.22 30,857
89064 이슈 경찰이 현재 남태령 쪽 진압 각보는거같다는 소식 313 12.22 35,671
89063 이슈 이상하게 밥 이야기만 나오면 우는 남자... 272 12.22 48,518
89062 정보 ❣️남태령역 4번출구 1시 6분예정 컵스프 20개 수령부탁해도 될까?❣️👍 119 12.22 11,126
89061 정보 배민 예약배달 2~3시 신청했는데 받아줄 분들 상주하고 계신거 맞지?? 96 12.22 25,806
89060 정보 📢📢 (12시 46분 도착 예정) 남태령역 4번 출구에서 김밥 받아줄 덬 있을까ㅠㅠ 102 12.22 8,158
89059 이슈 한때 엄청 유명했던 프랑스 시위 사진 209 12.22 42,928
89058 이슈 이미 블라인드에서 오랫동안 쓰여왔던 견민 단어 185 12.22 26,150
89057 정보 은박담요를 사가세요 저체온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부피도 작아요 다이소 품번 1036177 은박담요 가져가세요 100 12.22 28,935
89056 이슈 오늘 오전에 올라온 서울시 트위터 게시물..x 233 12.22 35,690
89055 이슈 트랙터 거짓선동하는 트위터리안 90 12.22 20,366
89054 이슈 윤 지지자 반응 ㅋㅋㅋㅋㅋㅋㅋ.jpg 317 12.22 46,979
89053 이슈 📢📢 남태령역 4출 생수, 치약, 칫솔 ,초콜릿 ,물티슈 📢📢 ( 도착완료) 86 12.22 7,048
89052 유머 한덕수 총리의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 . .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 kbs 뉴스 207 12.22 1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