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86,419 0
2024.12.06 12:33
486,41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42 01.10 20,45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0,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3,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2,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6617 정보 aespa 에스파 'Drama' The Scene 카리나 지젤 112 23.11.01 15,608
36616 이슈 오늘자 아파서 죽먹는다는 햇님ㅠㅠ 162 23.10.31 93,026
36615 유머 푸바오 애교 체험하기...gif 272 23.10.31 48,933
36614 이슈 (내눈에만)뉴진스 민지 닮은 일본 라멘가게 사장님. jpg 359 23.10.31 76,125
36613 이슈 세븐틴 준 x 뉴진스 해린 '음악의 신' 챌린지 211 23.10.31 27,862
36612 유머 BTS 뷔만 아니면 된다던 서진이네 멕시코 현지 코디 206 23.10.31 74,989
36611 이슈 핫게간 세븐틴 겟어기타 챌린지 틱톡에 댓글단 라이즈 앤톤 쇼타로 192 23.10.31 42,548
36610 이슈 요즘 유기견 버리는 핫플레이스 135 23.10.31 46,828
36609 이슈 "전청조 양다리였다…남현희 교제중 다른男과 결혼약속" 경찰에 고소장 접수 694 23.10.31 86,161
36608 이슈 안락사없는 유기견보호소로 유명해져서 결국 안락사 시행하게 된 보호소 364 23.10.31 50,107
36607 이슈 할머니 모시고 임영웅 콘서트 다녀온 손녀의 후기.manwha(눈물주의) 764 23.10.31 65,332
36606 이슈 실시간 스우파 생방에서 잡힌 nct태용 얼굴(+곽윤기, 지상렬, 조승연배우).jpg 213 23.10.31 36,479
36605 기사/뉴스 [단독] 리포터 김태민, 아침방송 후 돌연사…향년 45, 부검결과 뇌출혈 776 23.10.31 107,584
36604 유머 🍜중국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228 23.10.31 17,116
36603 유머 아ㅈㄴ웃김 방구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09 23.10.31 57,197
36602 이슈 일본 남자랑 결혼하고 느낀점2 211 23.10.31 87,099
36601 이슈 데이식스 원필 해군 조기전역 할 수 있었던 이유 184 23.10.31 49,171
36600 유머 냥냥거리며 산책하는게 너무 즐거운 고양이 366 23.10.31 54,212
36599 이슈 [KBO PO2] 9회말 2사만루 1점차 상황에서 팀을 구하는 NC 김주원의 끝내기 다이빙캐치..twt 218 23.10.31 14,264
36598 이슈 다이소 11월 신상 🕰️빈티지 시리즈🕰️ 262 23.10.31 5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