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637,660 0
2024.12.06 12:33
637,660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302 01.25 12,16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37,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8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9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37,1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175 이슈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86 24.04.25 42,352
57174 유머 [속보] 민희진 SM에서 사장 자리 준다했으나 감투 쓰기 싫어서 나옴 178 24.04.25 44,754
57173 이슈 민희진 : 엔터업계 2년 역사상 이렇게 실적을 낸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어요. 315 24.04.25 47,527
57172 이슈 민희진 : 저는 경영권 찬탈을 실행한 적이 없어요. 사담을 가지고 저를 이렇게 몰아가고. 저는 하이브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요. 214 24.04.25 31,682
57171 이슈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166 24.04.25 35,687
57170 이슈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435 24.04.25 41,382
57169 정보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179 24.04.25 52,927
57168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271 24.04.25 56,241
57167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76 24.04.25 69,984
57166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206 24.04.25 46,624
57165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289 24.04.25 69,905
57164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78 24.04.25 27,321
57163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264 24.04.25 23,864
57162 이슈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411 24.04.25 37,867
57161 기사/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558 24.04.25 43,690
57160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980 24.04.25 58,745
57159 이슈 인류애 박살나는 블라인드 하이브 댓글.. 210 24.04.25 75,790
57158 유머 툥바오 일 잘하나 감시중인 루CTV 후CTV 🐼🐼 70 24.04.25 14,713
57157 이슈 김윤아 인터뷰 "요즘 젊은 여성들이 너무 잘하고 있는 게, 결혼 안 하잖아요. 왜 이렇게 똑똑해!(웃음)" 413 24.04.25 64,035
57156 이슈 해군 훈련소 영상 뜬 소대장 훈련병 nct 태용.x 152 24.04.25 1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