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07,547 0
2024.12.06 12:33
307,547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8 12.23 63,36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7,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8,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74,8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65 기사/뉴스 피프티 3인, 전홍준 대표 얼굴 안보는 조건으로 소속사 '복귀' 협상 592 23.10.24 58,160
34664 이슈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이거 다들 뭐라고 불러? 1050 23.10.24 39,871
34663 기사/뉴스 [단독] 이선균, 1% 멤버십 룸살롱 VIP였다… '女실장 집'에서 마약하다 '덜미' 591 23.10.24 77,493
34662 이슈 50만원 빌려줬는데 안갚는 친구.jpg 481 23.10.24 46,057
34661 이슈 아이브 안유진 리즈 X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 Baddie 챌린지 (킥진이 ver.) 78 23.10.24 6,062
34660 이슈 자동차가 있으면 입주막겠다는 광주 고품질 임대아파트 383 23.10.24 47,841
34659 유머 돈내는 소비자가 갑질 당하는 기이한 업계 451 23.10.24 78,112
34658 유머 이혼한 전 부인 수술하는 만화.manhwa 214 23.10.24 51,019
34657 이슈 하이브 미술팀의 실력.jpg 448 23.10.24 79,501
34656 이슈 친언니 남친 처음 만났는데 초면에 반말하더라 750 23.10.24 75,881
34655 기사/뉴스 이선균 이어 황하나·한서희·정다은도 마약사건 내사 340 23.10.24 70,971
34654 이슈 친구네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내가 여행중이라 조의금만 줬는데 잘못한거임? 403 23.10.24 61,615
34653 이슈 [야구] APBC(아시아 야구 프로 챔피언십) 2023 대표팀 엔트리 26인 208 23.10.24 10,369
34652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전지적 독자 시점’ 스크린 데뷔작 될까 153 23.10.24 12,462
34651 기사/뉴스 “김밥·떡볶이 팔아 남는게 없어”… 사라지는 동네 분식집 152 23.10.24 30,404
34650 유머 어느 아이돌 팬의 명언 '팬싸인회를 시작하는 순간 정신병이다' 553 23.10.24 68,388
34649 이슈 의외로 돈 안드는 덬질 498 23.10.24 70,944
34648 팁/유용/추천 셀럽들의 뽀송뽀송 피부 비결.jpg (기초케어 손민수) 452 23.10.24 52,238
34647 이슈 판) 큰오빠가 보낸 선물+편지보고 숨막히게 울었어요.. 465 23.10.24 55,117
34646 기사/뉴스 초3학년 여학생이 2학년 후배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리고 가 전치 9주 상해를 입힌 폭행 사건 151 23.10.24 2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