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76,172 0
2024.12.06 12:33
376,17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25 24.12.30 38,4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76,1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25,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45,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46,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613 이슈 [속보] 조국혁신당 "尹, 제주항공 참사 애도 가증스러워.. 수사나 제대로 받으라" 468 24.12.30 19,125
91612 이슈 생중계된 한국 팁문화 레전드 423 24.12.30 76,184
91611 이슈 조용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 페북 글 523 24.12.30 49,091
91610 기사/뉴스 [속보] "제주항공 사고 우리의 소행"…법무부 테러 메일에 경찰 수사 나서 117 24.12.30 23,044
91609 기사/뉴스 英 스카이뉴스 "항공 전문가, 벽과의 충돌이 '결정적 순간'이라 말했다" 221 24.12.30 29,323
91608 기사/뉴스 박성훈 측, '오겜' AV 업로드 해명…"DM 확인 중 실수, 너무 놀라 삭제 후 반성" [공식입장] 336 24.12.30 56,518
91607 기사/뉴스 [속보]尹측 "직권남용죄로 대통령 소추할 수 없다" 298 24.12.30 19,514
91606 이슈 이재명한테 노란리본 지겹다고 달지말라는 아줌마 189 24.12.30 32,204
91605 유머 홍준표 돼지 발정제 사건 179 24.12.30 30,728
91604 이슈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불안하게 보는 이유 첫번째가 헌법이 정한 질서가 회복이 안되고 있다는 거에요. 234 24.12.30 26,802
91603 이슈 근데..나는 친구들한테 호의를 많이베풀었는데.. 그..느낀건 걍 나 자신만 잘 챙기면 되는거였음… 345 24.12.30 45,826
91602 기사/뉴스 [속보] 尹측 "형사소송법상 체포영장 청구요건에도 맞지 않아" 82 24.12.30 5,370
91601 기사/뉴스 [속보] 헌재 "6인 체제 선고 가능 여부, 논의에 속도 내는 중" 264 24.12.30 20,498
91600 이슈 윤석열 대국민 담화, "내란이 목적이었다면 국회 전기차단부터 지시했을 것" 504 24.12.30 35,218
91599 기사/뉴스 尹 "국민과 함께할 것"…턱밑 다다른 강제수사에도 복귀 의지 460 24.12.30 13,295
91598 기사/뉴스 [단독] 전소민, 눈물의 하차 1년만 ‘런닝맨’ 뜬다..新멤버 지예은 첫 대면 173 24.12.30 35,595
91597 이슈 중국은 남친 손목에 머리끈을 채우고 일본은 남친 교복 2번째 단추를 받고 한국은 뭐있냐는 물음이 있던데 576 24.12.30 58,983
91596 기사/뉴스 권성동, 항공기 참사에 "지역비하 안 돼"…특위 명칭에 지역 빼기로 191 24.12.30 21,199
91595 이슈 @: 와 생리 주기 이런 걸 확인하는 사람이 많구나 난... 난 그냥 대충 배 아프고 허리 아프면 곧 하겠구나... 하고 묻어 나오면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751 24.12.30 58,582
91594 이슈 심각한 네이버 뉴스 댓글 상황에 대한 공지 303 24.12.30 4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