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11,664 0
2024.12.06 12:33
411,664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1 01.03 21,54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68,7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9,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15 유머 출신지역 재수없게 말하기 390 24.12.11 30,283
5514 기사/뉴스 이종혁 子 이탁수, 오늘(11일) 전역 376 24.12.11 50,089
5513 정보 검찰이 저렇게 기를쓰고 증거를 수집하려 하는 이유 199 24.12.11 37,042
5512 이슈 윤석열은 탄핵 해도 자기는 노무현 케이스라 생각한다 함 532 24.12.11 47,223
5511 기사/뉴스 법무장관 "국무회의 계엄찬성 한사람도 없었다" 189 24.12.11 18,343
5510 유머 계엄사태 이후 국민 반정도는 매일 하고 있을 생각 115 24.12.11 28,789
550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장 "윤 대통령 긴급체포·영장 청구 시도하겠다" 303 24.12.11 18,183
5508 기사/뉴스 한예종 학생들은 알까, 여기서 사람 고문했다는 걸 177 24.12.11 52,636
5507 기사/뉴스 골드버그 미대사 “ 윤석열사람들과 상종 못해” 본국에 보고 77 24.12.11 14,475
5506 이슈 KBS1 국회 법사위 뉴스특보 중 광주계엄령 당시 영상 나오자 급히 뉴스특보 종료하고 방송사고까지 낸 KBS 456 24.12.11 34,094
5505 이슈 [SMTOWN LIVE 2025 in SEOUL 출연진 변경 안내]  112 24.12.11 30,604
5504 이슈 부산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 부산에서부터 디비져야합니다💙부산시위 나가자💙 254 24.12.11 19,307
5503 기사/뉴스 법무부 "자살 시도한 김용현, 건강에 이상 없다" 72 24.12.11 14,497
5502 기사/뉴스 ‘박근혜 탄핵’ 변호했던 유영하 “잔인한 역사 어김없이 반복” 210 24.12.11 22,860
5501 이슈 대한민국을 구한 올해의 짤이라는 해도 무방할 사진.gif 209 24.12.11 46,819
550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수본, 대통령실 압수수색…경찰 18명 경내 진입 281 24.12.11 17,607
5499 기사/뉴스 [단독]검찰 특수본,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자택 압수수색 353 24.12.11 16,160
5498 이슈 [단독]비상계엄날 출입 통제 한예종…"문체부가 시켰다" 353 24.12.11 37,743
5497 기사/뉴스 [속보] 교정본부장 "김용현, 동부구치소서 자살 시도" (연합뉴스) 82 24.12.11 11,758
5496 이슈 교정본부장 피셜 “김용현이 내의와 내복바지로 자살시도 하려는것 확인함” 358 24.12.11 3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