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89,470 0
2024.12.06 12:33
289,470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8 12.23 37,57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9,4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5,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2,5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4,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897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305 12.22 22,083
89896 기사/뉴스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 319 12.22 21,033
89895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by 김혜형 전업농부 187 12.22 23,433
89894 기사/뉴스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146 12.22 21,178
89893 기사/뉴스 권성동 “민주당이 국정 초토화” 317 12.22 13,361
89892 기사/뉴스 ‘부정선거’ 입에 올리는 국힘 중진들...일제히 선관위 공격 181 12.22 11,278
89891 기사/뉴스 오세훈은 주특기가 일 키우는 건가 233 12.22 32,865
89890 기사/뉴스 [단독] 과즙세연, 악성루머 유튜버 정보 계좌번호 빼고 다 받는다 170 12.22 28,388
89889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239 12.22 13,335
8988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322 12.22 10,520
89887 기사/뉴스 [속보]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94 12.22 5,947
89886 기사/뉴스 [포토]남태령에서 막힌 전봉준 트랙터, 시민들이 함께 지켰다 110 12.22 26,174
89885 기사/뉴스 [현장] "군인·군용차는 되고, 국민과 트랙터는 안됨?" 95 12.22 18,868
89884 기사/뉴스 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가수들만 챙기네” 178 12.22 25,327
89883 기사/뉴스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196 12.22 30,019
89882 기사/뉴스 사실은 퇴직연금 잘 모르는 직장인을 위하여[경제뭔데] 400 12.22 18,628
89881 기사/뉴스 [1보] 정용진 "트럼프 만나 10∼15분 대화…내용은 공개 못 해" 177 12.22 33,236
89880 기사/뉴스 방금 MBC 뉴스에 남태령 보도하면서 🚨경찰관 폭행 혐의로 2명 연행🚨이라고 나옴 218 12.22 41,600
89879 기사/뉴스 변기수, KBS ‘연예대상’ 공개저격 “가수들만 챙겨” 186 12.22 30,910
89878 기사/뉴스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그앞에 배달된 수십만원어치 닭죽 152 12.22 3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