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008,591 0
2024.12.06 12:33
1,008,59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로셀💜 뽀얀쫀광피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찬스!! 100명 체험단 모집 318 02.22 26,23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08,5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02,9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6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21,104
모든 공지 확인하기(1)
102190 기사/뉴스 [Y초점] '스타쉽 신인' 키키에게 초기 뉴진스를 보았다…NJZ 말고 454 02.18 31,769
102189 기사/뉴스 [단독] 검찰,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불청구 358 02.18 19,546
102188 기사/뉴스 "목사가 전한길 선지자에 비유"...교회 떠나는 기독교인들 351 02.18 34,016
102187 기사/뉴스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381 02.18 57,903
102186 기사/뉴스 [1보] '마약류 투약' 유아인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575 02.18 48,534
102185 기사/뉴스 포항 택시 투신 사망사건, 택시운전자 등 무죄 확정 293 02.18 48,546
102184 기사/뉴스 日공항 보안구역서 韓아이돌 찍던 한국 여성…막아선 직원 폭행 421 02.18 55,419
102183 기사/뉴스 '눈물 기자회견' 김현태 707 특임단장 "계엄 때,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 436 02.18 27,643
102182 기사/뉴스 [단독] '남태령 트랙터 시위' 전농 간부들, 내일 '피의자'로 경찰 조사 275 02.18 19,795
102181 기사/뉴스 이승환 "CIA 동생이 고생한다며 모자 선물" 미국서 전한 일상 [소셜in] 530 02.18 60,675
102180 기사/뉴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IVE)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여자그룹.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5인조로 구성됐다. 키키는 서현주 프로듀서가 오랜 기간 공들여 탄생됐다. 서현주 프로듀서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2년 연속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24년 AAA 베스트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시상식에서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업계 권위자다. 328 02.18 32,591
102179 기사/뉴스 ‘천천히 강렬하게’ 송혜교→이하늬, 700억 대작 믿보배 캐스팅 181 02.18 31,125
102178 기사/뉴스 쿠팡만 믿고 영양제 샀다가‥'짝퉁' 먹고 간수치 2배로 533 02.17 76,693
102177 기사/뉴스 김동연 경기지사의 간결한 반박, "이겼으면 보답한 것, 유시민은 경기도 지사 나가서 져" 311 02.17 25,183
102176 기사/뉴스 세계 여성의 날 앞두고 "남성의 날 없나?"…젠더 갈등만 남은 한국사회 504 02.17 30,811
102175 기사/뉴스 [속보] 울먹인 특전사 707단장 "계엄 다음날 軍도 '부하 괜찮냐' 안 물어" 297 02.17 41,530
102174 기사/뉴스 이명박 "민주당, 보통 야당 아냐…소수 정당 똘똘 뭉쳐야" 241 02.17 19,610
102173 기사/뉴스 김신영 플레이브 논란 사과 “시대적 흐름 읽지 못해, 굉장히 무례했다” (정희) 449 02.17 41,872
102172 기사/뉴스 권영세 "계엄해제 표결, 국회 있어도 불참했을 것…한동훈 성급" 84 02.17 6,349
102171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삼프로TV’ 출연한다 126 02.17 17,27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