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59,013 0
2024.12.06 12:33
259,013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8 12.19 72,3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9,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6,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084 기사/뉴스 [속보]정부 "거부권, '합법성·국가 미래' 기준 판단…재정 영향 등도 고려" 94 12.17 6,695
89083 기사/뉴스 [단독] 민주, 與 시간끌기에 "정점식 임명 않고 연장자 보임해 헌법재판관 청문회 추진" 289 12.17 17,070
89082 기사/뉴스 전 주한 미국대사: 예산안 통과 안시켜주는게 계엄감이면 워싱턴에 깰 유리가 남아나지 않을것 412 12.17 35,544
89081 기사/뉴스 ‘尹40년 지기’ 석동현 “내란죄 될 수 없다…탄핵 법정서 승리 가능” 320 12.17 23,171
89080 기사/뉴스 “국민의힘 당원 안 하겠습니다” 110 12.17 25,746
89079 기사/뉴스 “아이유 CIA 신고 완료” 탄핵찬성 리스트에 신고인증까지 ‘황당’ 504 12.17 34,278
89078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대통령실 경호처 상대로 압수수색 시도 203 12.17 16,451
89077 기사/뉴스 송민호, 공익 출근 조작?... 주민시설 측 “확인 불가” [공식] 402 12.17 45,401
89076 기사/뉴스 [속보] 헌재 "윤 대통령 탄핵, 재판관 6명이 결정할 수 있는지 논의 중" 400 12.17 26,282
89075 기사/뉴스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 573 12.17 97,956
89074 기사/뉴스 [속보]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초중등교육법 법사위 통과 267 12.17 22,285
89073 기사/뉴스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840 12.17 67,239
89072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공시송달 결정 274 12.17 26,516
89071 기사/뉴스 계엄날 "한예종 폐쇄 지시"… 유인촌 장관, 내란 혐의로 국수본 고발당해 323 12.17 33,653
89070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헌법상 재판관 3인 추천 국회 몫…권성동 이상한 얘기” 300 12.17 29,982
89069 기사/뉴스 [단독]'대왕고래' 시추선 어젯밤 출항…탄핵폭풍 속 이번주 첫 굴착 287 12.17 24,974
89068 기사/뉴스 스타벅스, 매장 주문 승인 전 사이렌 오더 취소 가능해진다 255 12.17 44,891
89067 기사/뉴스 "국정협의" 손 내밀었지만‥"이재명은 안 돼" 342 12.17 22,200
8906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 탄핵 결정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못해" 502 12.17 33,038
89065 기사/뉴스 불황 엎친데 탄핵정국 덮친 자영업자 캄캄…셔터 내린 점포 는다 339 12.17 2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