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90,995 0
2024.12.06 12:33
4,290,995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263 00:05 2,23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6,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787 기사/뉴스 현직 차장검사 “관봉권 담당 수사관, 압수물 넘쳐나 정신없었을 것...불쌍해서 눈물날 지경” 199 09.09 23,533
140786 기사/뉴스 법원 “文 뇌물 혐의 재판은 서울에서 계속 진행” 87 09.09 9,990
140785 기사/뉴스 옥주현, 인성논란 입 열었다 "리허설 1시간, 패티김이 건방지다고"[SC리뷰] 567 09.09 68,204
140784 기사/뉴스 [단독] 현직 부장검사 “야근까지 해가며 수사한 어리석음 반성한다”... 검찰개혁 비판 417 09.09 34,027
140783 기사/뉴스 [단독] 광명 '초등생 여아 납치 시도' 10대...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영장 500 09.09 46,181
140782 기사/뉴스 [단독]나영석 ‘출장십오야’ JYP 특집 온다, 데이식스→스트레이 키즈 예능감 기대 263 09.09 27,781
140781 기사/뉴스 "미인도 위작" 천경자 딸, '진품' 판정 국가배상소송 패소 확정 391 09.09 67,622
140780 기사/뉴스 [단독] 경기 부천도 'KT 소액결제' 피해..."대부분 같은 아파트" 373 09.09 54,556
140779 기사/뉴스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여아 끌고 가려던 10대 고교생 긴급체포 474 09.09 68,753
140778 기사/뉴스 "돈 없는 사람들은 경기·인천 살라는 소리"…실수요자 '한숨' [돈앤톡] 520 09.09 50,896
140777 기사/뉴스 [단독] 카카오톡 ‘답장’ 기능 사라지고 ‘이것’ 생긴다 1009 09.09 100,028
140776 기사/뉴스 ‘싱어게인4’ 임재범→윤종신, 태연까지 합류…심사위원 공개 [공식] 205 09.09 31,869
140775 기사/뉴스 [속보] 검찰, 국내 최대 성폭력 집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구형 386 09.09 61,071
140774 기사/뉴스 [단독]'日 라이징스타' 카사마츠 쇼, '모범택시3' 뜬다…韓드라마 첫 출연 475 09.09 52,705
140773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논란에 "이지혜, '엘리자벳' 오디션 만장일치 합격…떳떳했다" 396 09.09 84,157
140772 기사/뉴스 잠든 사이 20만 원 소액결제…무슨 일이? 158 09.09 60,533
140771 기사/뉴스 "와 이게 한국에 들어온다고?"…미국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음식점이 드디어 156 09.09 39,303
140770 기사/뉴스 “저년차 형사부 검사들이 대체 무슨 잘못했나”…‘검찰청 폐지’ 앞둔 일선검사들 성토 349 09.08 40,116
140769 기사/뉴스 "서울서 조카 3년만 키워 줘" 거절했더니…가족들 손절한 새언니 561 09.08 100,043
140768 기사/뉴스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선수 엿새째 의식불명…선수 아버지는 자해 256 09.08 8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