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75,633 0
2024.12.06 12:33
4,275,633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41 12.11 17,75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5,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0,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907 기사/뉴스 [속보]尹 “1.8평 생존 힘들다…유치하기 짝이 없는 기소” 113 09.26 17,213
140906 기사/뉴스 “QWER 응원봉, 더보이즈와의 싸움 아닌 돌판과의 대결”[스경X이슈] 361 09.26 47,240
140905 기사/뉴스 존엄사, 2명 중 1명만 스스로 결정 147 09.26 44,364
140904 기사/뉴스 어? '네이트온' 아직 되네…'카카오톡' 배신에 다시 '네이트온' 깔아보는 사람들 405 09.26 69,641
140903 기사/뉴스 [단독] 이세영, ‘대세’ 추영우와 로맨스...‘롱베이케이션’ 출연 60 09.26 17,906
140902 기사/뉴스 [단독] '초코파이 절도' 진실공방 가열… "고양이에 생선 맡긴 셈" vs "10년 넘는 관행" 356 09.26 53,780
14090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韓 대미투자금 3천500억 달러…그것은 선불" 599 09.26 60,741
140900 기사/뉴스 글로벌 달러 약세 국면인데…왜 원·달러 환율만 오르지? 109 09.25 28,168
140899 기사/뉴스 더보이즈 측, QWER 응원봉 유사성 논란 강력 대응 “변경 요청했지만”[공식입장 전문] 564 09.25 74,501
140898 기사/뉴스 [속보] 조희대 ”사법부 재판권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 353 09.25 22,532
140897 기사/뉴스 [단독] 한강버스,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462 09.25 77,479
140896 기사/뉴스 집들이 선물로 '물티슈 12개' 사갔다가 "센스 없다" 핀잔 받은 男 591 09.25 71,110
140895 기사/뉴스 진태현, '러닝 중 상의 탈의' 논쟁에 입 열었다.."법 제정해 달라" 소신발언 540 09.25 77,109
140894 기사/뉴스 싱크홀 빠져 아내 죽었는데…“앞 제대로 봤어야” 남편 송치한 경찰 289 09.25 53,656
140893 기사/뉴스 BTS 지민, 또 1억원 기부…전북서도 '조용한 선행' 이어져 166 09.25 29,362
140892 기사/뉴스 무신사, 네이버랑 자꾸 부딪히네…네이버페이 끊는다 307 09.25 74,380
140891 기사/뉴스 [단독] "검스에 킬힐을 좋아하십니다"…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884 09.25 115,955
140890 기사/뉴스 ‘거미♥’ 조정석 “6살 딸, ‘케데헌’에 푹 빠져…날 애비라 불러” 442 09.25 77,677
140889 기사/뉴스 [단독] 명륜진사갈비 오너, 대부업체 12곳 실소유주였다 543 09.25 83,050
140888 기사/뉴스 "딸은 20%도 많다, 아들은 80%"… 아버지 재산 분배에 상처받은 딸 501 09.25 5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