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83,421 0
2024.12.06 12:33
4,283,42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51 12.11 26,09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3,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8,1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5,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314 기사/뉴스 [단독] LG유플러스, 북한 해커 조직에 해킹당했는데 서버 폐기하고 증거인멸함 489 10.21 63,056
141313 기사/뉴스 보유세 ↑ 양도세 ↓… 세제 전면개편 시사 496 10.20 41,556
141312 기사/뉴스 [단독]통역 일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 “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201 10.20 74,557
141311 기사/뉴스 "BTS도 군대갔는데, 국내 콩쿠르만 우승해도 군면제"…병역특례 '공정성' 지적 나와 444 10.20 63,589
141310 기사/뉴스 “귀찮다고 전기밥솥에 쌀 절대 씻지마세요”…신장 망가지고 치매까지, 전문가 경고 640 10.20 100,920
141309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성웅 “이종호와 술자리 중 오후 11시쯤 임성근 합류” 273 10.20 98,233
141308 기사/뉴스 한강 수상택시 하루 1명도 이용 안해 320 10.20 69,119
141307 기사/뉴스 서울고법원장 “李 대통령 파기환송심, 이론적으로 임기 내 재판 가능” 300 10.20 31,271
141306 기사/뉴스 [단독] 갤럭시S26 '엑시노스2600' 탑재 확정…애플 성능의 6배 378 10.20 52,614
141305 기사/뉴스 바퀴벌레 잡으려다 화재…불 피하려던 산모, 아기 살리고 추락사 743 10.20 96,866
141304 기사/뉴스 [단독]韓 여자대표팀 "손흥민처럼 A매치 이동, 비즈니스석 요구" '보이콧' 위기…'진퇴양난' KFA 어떤 결정내릴까 135 10.20 29,758
141303 기사/뉴스 [단독]식약처, 혈세 ‘1.6억 원’으로 직원 생일선물 구입 1009 10.20 71,553
141302 기사/뉴스 [단독] 에프엑스 크리스탈, 24일 데뷔 첫 솔로 낸다 369 10.20 53,373
141301 기사/뉴스 서울살이 만족도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 아닌 이곳…최하위는 강북구 72 10.20 18,784
1413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리딩방 연루' 캄보디아 송환자 구속영장 반려 335 10.20 51,252
141299 기사/뉴스 강서 2000세대 단지에 전세 매물 1건… 마포 84㎡ 300만원 월세 등장 307 10.20 37,750
141298 기사/뉴스 박진주, 깜짝 결혼 발표 "11월30일 결혼,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전문] 302 10.20 98,702
141297 기사/뉴스 이재 “BTS 정국, 컬래버 하고파…목소리·전달·표현 좋아”(‘뉴스룸’) 183 10.19 33,808
141296 기사/뉴스 W코리아 사과에도 여론은 “법대로” 기부금품법 위반 시비로 번지나 230 10.19 41,487
141295 기사/뉴스 [단독] ‘성소수자 난민’ 심사 자격 얻으려…공항서 버틴 213일 315 10.19 64,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