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93,371 0
2024.12.06 12:33
4,293,371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174 00:05 4,5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6,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750 기사/뉴스 친구 여동생 성폭행한 군인 집행유예…법원 “충동적으로 저질러” 438 11.09 42,469
141749 기사/뉴스 "뉴진스 항소해도 100% 패소할 듯, 2027년까지 못 볼지도" 57 11.09 12,664
141748 기사/뉴스 [단독] 초임 검사 "법무부 장관·대검 수뇌부 사퇴해야" 211 11.09 24,875
141747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자, 밤에 성폭행 당하고 중국 팔려가라".. 전한길, 또 선 넘는 발언 288 11.09 31,769
141746 기사/뉴스 [단독] 구미라면축제 홍보 영상 속 ‘마이콜,’ 검은 피부 분장으로 ‘흑인 비하’ 논란 474 11.09 74,003
141745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측 "김여사, 김기현 측에게 클러치 받았지만…청탁 아냐" 346 11.08 34,980
141744 기사/뉴스 "이제 마스크 써야 되나"…10년 만에 최대 규모, 대유행 온다는 '이 질병' 428 11.08 110,642
141743 기사/뉴스 "종묘앞 개발 왜 못하게 해!" 현장 찾은 장관에게 '고성' 459 11.07 65,670
141742 기사/뉴스 쏘스뮤직 측 민희진 '뉴진스 내가 캐스팅' 주장 전면 반박…"이율배반적 모습" [TD현장] 381 11.07 50,506
141741 기사/뉴스 문체부 장관 "종묘 앞 '고층 건물' 모든 수단 강구해 막을 것" 442 11.07 40,015
141740 기사/뉴스 '종묘 앞 재개발' 어쩌나…"25년 기다린 값 배상" 분노 폭발 641 11.07 57,816
141739 기사/뉴스 틴탑 출신 방민수 ‘아이돌 노조’ 위원장 맡는다 463 11.07 64,063
141738 기사/뉴스 김용현 재판 방청객들, 지귀연 부장판사에게 "귀여우시다" 환호 138 11.07 20,294
141737 기사/뉴스 “엄마한테 말하면 큰 일나” 친딸 6살 때부터 성폭행한 아빠…‘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돼 387 11.07 45,040
141736 기사/뉴스 [단독] 엑소 6인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681 11.07 53,139
141735 기사/뉴스 여의도 행진한 중국인 단체복이 군복? 대체로 거짓 [오마이팩트] 202 11.07 31,515
141734 기사/뉴스 한강에 뜬 중국인들 칼각…군복 행진에 "선 넘었다" 770 11.07 72,755
141733 기사/뉴스 "말 많은 직장동료 가장 싫어" 502 11.07 67,662
141732 기사/뉴스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415 11.07 84,137
141731 기사/뉴스 'WS 우승' 축하만 받아도 부족한데…"저분 나와주시면 진행할게요" 그래도 김혜성은 프로페셔널 했다 [MD인천공항] 294 11.06 37,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