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291,717 0
2024.12.06 12:33
4,291,717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634 00:05 5,8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1,7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9,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939 기사/뉴스 "아기가 장식품인가"…이시영, 딸 사진 올렸다가 '뭇매'→삭제 엔딩 695 11.23 95,229
141938 기사/뉴스 (사진 주의) “키우는 고양이에게 치명적인데” 실내 흡연 스트리머, 결국 아파트서 화재 351 11.23 66,119
141937 기사/뉴스 god, 사생활 침해 경고 “사옥+연습실 지속적 방문 금지” [공식] 309 11.23 57,905
141936 기사/뉴스 “왜 정부는 가자지구 지원 망설이나···한국, 가자지구 환자도 받아야” 303 11.23 38,809
141935 기사/뉴스 2028년 G20 대한민국에서 개최 확정 585 11.23 65,535
141934 기사/뉴스 “문화재 근처 산 게 죄?”…종묘 앞 세운4구역, 보상 없는 규제가 남긴 빚은 7250억원 567 11.23 42,184
141933 기사/뉴스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362 11.23 69,049
141932 기사/뉴스 쿠팡 동탄 물류센터서 30대 근로자 쓰러져 사망 385 11.22 56,606
141931 기사/뉴스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 병원 수용 14번 거절당해 337 11.22 39,200
141930 기사/뉴스 월급도 아버지에게…김혜성 “대신 빚 갚으려 했는데 김선생이 거절” 457 11.22 59,259
141929 기사/뉴스 [단독]온몸에 '구더기 방치' 육군 부사관 아내 사망..."몸에 구멍 뚫리고 뼈 보여" 602 11.22 88,397
141928 기사/뉴스 양양군 운전직 7급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을 '계엄령 놀이' 로 괴롭힘 475 11.22 39,489
141927 기사/뉴스 “대리모로 네쌍둥이 얻어…이기적인 걸까요” 男男부부 무슨 사연? 358 11.22 54,195
141926 기사/뉴스 '빚투 논란' 김혜성 아버지 "12월 20일까지 5천만원 갚을 것" 270 11.22 23,822
141925 기사/뉴스 뉴진스 파문, 희한한 이야기들 [하재근의 이슈분석] 58 11.22 7,041
141924 기사/뉴스 "3명이 오리 반 마리 주문하자 정색한 단골 식당…수저도 2개만 주더라" 301 11.21 49,311
141923 기사/뉴스 ‘다카이치 응원’ 대만,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제재 전면 해제 627 11.21 47,298
141922 기사/뉴스 [단독] 악뮤, YG와 12년 동행 마침표.. 내년부터 독립적 행보 320 11.21 54,516
141921 기사/뉴스 [속보] '엽기토끼 사건'으로 알려진 신정동 연쇄 살인범 20년 만에 특정됐다 410 11.21 100,114
141920 기사/뉴스 지귀연 “지금은 팩트보단 내란죄 요건 법리 공방이 중요” 95 11.21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