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705,354 0
2024.12.06 12:33
1,705,354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7 00:13 3,5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5,3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14,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6,5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9,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9040 이슈 조국 가족, 교수 둘이 합작해서 같이 시험 풀었는데도 비쁠 맞음. 923 24.12.13 69,078
99039 이슈 [속보]권성동 "尹 탄핵안 반대 당론 유지中..표결 참여 여부는 의총서 결정" 78 24.12.13 5,281
99038 이슈 찐이라면 소름돋는 오늘 국회 과방위 김어준 발언.jpg 121 24.12.13 27,062
99037 이슈 [속보] 권성동 "김어준 '한동훈 암살' 주장, 확인하겠지만 가짜일 것" 422 24.12.13 23,575
99036 이슈 국민의힘 또또또 다시 나감 553 24.12.13 45,172
99035 이슈 3개월 새끼 고양이를 울면서 파양한 이유 276 24.12.13 53,988
99034 이슈 [속보] 권성동 "野 강행처리 6개 악법,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103 24.12.13 8,563
99033 이슈 김어준 국회 증언 이후 제일 수상한 국민의 힘 반응 390 24.12.13 58,611
99032 이슈 나경원 페이스북 917 24.12.13 40,122
99031 이슈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416 24.12.13 47,233
99030 이슈 유시민: 계엄 당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 대사의 전화를 안 받은 이유는 (실시간 매불쇼) 184 24.12.13 41,354
99029 이슈 탄핵버스 오후일정 후기(중간에 조퇴함ㅠ) 173 24.12.13 34,332
99028 이슈 국민의힘 박충권 : 민주당은 어떻게 나라를 이토록 쑥대밭을 만들 수 있습니까! 민주당은 지금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690 24.12.13 35,537
99027 이슈 "민주당, 11개 범죄혐의 이재명 살리고자 폭주 안 멈춰" 276 24.12.13 18,123
99026 이슈 국회에서 예의지키라고 지적받은 내란당 의원 450 24.12.13 46,618
99025 이슈 국힘 의원 질의 시간 되니까 또 은근슬쩍 들어오는 국민의 힘 301 24.12.13 29,525
99024 이슈 흰머리 평균 시작 연령.jpg 640 24.12.13 59,988
99023 이슈 국민의 힘 또 나감 526 24.12.13 49,657
99022 이슈 박준태 국힘 비례의원 - 국힘 50명이 계엄 당일 표결 참여하려고 대기했으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표결을 너무 일찍 하는 바람에 표결 참여 기회를 잃었다고 개소리를 시전함 414 24.12.13 23,255
99021 이슈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 퇴장중 325 24.12.13 3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