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82,274 0
2024.12.06 12:33
482,274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58 01.09 32,6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7,2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6,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2,7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618 이슈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DRIP] ‘Love, Maybe’’ PREVIEW 90 24.10.12 3,554
83617 이슈 [KBO] 팬들 현타 쎄게 온다는 가을야구 초대권 479 24.10.11 71,918
83616 이슈 2030 성인이 잘 모르는 단어들 702 24.10.11 84,186
83615 이슈 다음주 탁재훈 유튜브 게스트 과즙세연 516 24.10.11 90,684
83614 이슈 sm 사옥앞 승한 탈퇴 근조화환 영상 333 24.10.11 48,896
83613 이슈 의외의 연예계 쌍둥이 남매.jpg 364 24.10.11 107,402
83612 이슈 라이즈 승한 복귀글 올렸다가 삭제한 보그 코리아 공계 90 24.10.11 30,369
83611 이슈 쯔양 "1000만 구독자 정말 감사드립니다." 216 24.10.11 35,465
83610 이슈 나이 먹으면서 부러운 사람들: 호캉스 가는 사람? 오마카세 자주 먹는 사람? 101 24.10.11 23,095
83609 이슈 [오피셜] T1 페이커, 역사상 최초 월즈 100승 달성 378 24.10.11 26,019
83608 이슈 썸녀 교보문고 자주 간다는데 페미 확정? 675 24.10.11 79,781
83607 이슈 이순재 선생님의 건강상 이유로 일주일간 연극 취소 안내 208 24.10.11 68,578
83606 이슈 박경리 토지 무조건 완독할 수 있는 꿀팁 💡 320 24.10.11 60,694
83605 이슈 가수 제시에 사진 요청했다가 일행에 폭행당한 팬 / JTBC 사건반장 590 24.10.11 119,391
83604 이슈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은교 작가 박범신을 보고 쓰신 시「히말라야의 노새」 549 24.10.11 66,882
83603 이슈 [KBO PS] 준PO5 kt 1 : 4 엘지 ( 경기종료|엘지 플레이오프 진출 ) 205 24.10.11 15,144
83602 이슈 전문가가 말하는 뱃살이 가장 많이 찌는 순간 417 24.10.11 109,433
83601 이슈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에 교보문고가 유독 싱글벙글할 이유 237 24.10.11 66,527
83600 이슈 광화문 교보문고 <한강 - 여수의 사랑> 본새에디션 실시간 근황.jpg 293 24.10.11 72,476
83599 이슈 ‘문화계 블랙리스트’ 한강 작가의 소설이 해외에 알려질수 있었던 이유 159 24.10.11 4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