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러다 보수 궤멸" "사실관계 파악부터"…與 의원들 '요동'
23,328 325
2024.12.06 11:06
23,328 3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636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격론이 일고 있다.

6일 한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탄핵을 당해보지 않았나. 보수 궤멸이라는 현상이 오는 건 너무나도 자명한 일 아니냐"며 "이런 식으로 탄핵하면 정말 큰일 난다"고 했다. 다른 의원은 "절대 분열은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또 다른 의원은 "한 대표가 제기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탄핵에 대한) 생각이 바뀔 의원들이 있을 것 같다"며 "한 대표가 왜 갑자기 생각을 바꾸게 됐는지까지 여당 의원들은 아무 설명도 듣지 못했다. 의총에서 사실관계가 파악돼야 의원들이 입장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한 의원은 "너무나도 엄중한 사안"이라며 "일단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한 대표의 발언 이후 당은 이날 오전 11시 비상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탄핵안 표결 방향을 놓고 격론을 펼칠 전망이다. 대통령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무소속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종민 의원을 포함하면 야당 의원은 총 192명으로, 국민의힘에서 8명의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면 탄핵안은 가결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3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52 04.20 29,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1,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713 이슈 일본 돈까스 체인점들이 한국에 진출할 때 가장 아쉬워하고 망설이는 이유 17:41 2
3050712 유머 지하철에서의 목격담 1 17:40 218
3050711 이슈 반응 난리난 메가커피 신메뉴.jpg (저당 꿀배 요구르트 아님) 12 17:38 1,069
3050710 기사/뉴스 [단독] "구더기 닦아내도 계속 나와"…몰랐다는 남편, 모를 수 없다는 '의사 증언' 3 17:38 273
3050709 유머 영방에 뜬 와일드씽 포스터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31 17:36 857
3050708 정보 투어스(TWS) 선공개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2 17:36 121
3050707 기사/뉴스 [단독]신시아, 새 하이틴 로맨스 '담을 넘지 마시오' 주연 17:36 337
3050706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35 1,128
3050705 유머 5년 사이에 성격 많이 바뀐 에스파 5 17:34 1,053
3050704 유머 오늘도 누워서 대나무 이불 덮고 있는 러바오💚🐼 6 17:33 416
3050703 기사/뉴스 브랜드 훼손이 우려된다는 마르디의 쿠팡 입점 15 17:29 2,479
3050702 이슈 요즘 유행한다는 'X셀(엑셀) 이혼' 24 17:26 4,043
3050701 기사/뉴스 한동훈 "신동욱, 계엄해제 본회의장서 '밖으로 나가자' 설득‥그랬다면 보수 멸망" 3 17:25 338
3050700 이슈 요즘 초등학교에서 결과를 왜 무승부로만 하는지 알 것 같은 일이 있었어 37 17:24 2,438
3050699 이슈 바퀴벌레 유입경로 1위 20 17:24 2,699
3050698 유머 먹방에 편집이 필요한 이유 3 17:24 670
3050697 이슈 [먼작귀] '아장아장…🧸 치이카와 베이비가 이번에는 부산에 놀러왔어요!' 치이카와 베이비 팝업 in 부산 17:23 280
3050696 정치 [속보] 국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 이정현 단수 추천 7 17:23 299
3050695 이슈 가해자 공범이 차렸다는 식당 이름이 너무 끔찍함 60 17:22 7,207
3050694 정치 [속보]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7:21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