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광고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었던게 맞았던 정우성.gisa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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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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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대박나서 광고제의 많이 갔는데 배우쪽에서 광고 고사 (캐릭터도 정의롭고 선한 역할이라 이미지상 플러스된게 많았을텐데 광고 안찍음)
지금 광고가 있었다면 문제되서 위약금 사안이지만 현재 없기때문에 재산상 손실은 없을걸로 보인다함
ㅊㅊ https://v.daum.net/v/2024112517280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