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
167,725 1247
2024.11.24 21:42
167,725 1247
배우 정우성-모델 문가비/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배우 정우성-모델 문가비/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배우 정우성(51)이 친자의 엄마인 모델 문가비(35)와 아들 양육과 결혼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아름답게 포장하기에는 앞뒤 정황이 좋지 않다.

 

2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최근에도 만나서 아이 양육 문제와 결혼 문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지만, 첨예한 의견차가 있었다.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측근에 따르면 문가비가 최근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이 갈등으로 인해 촉발됐다.

정우성과 문가비는 과거 몇 차례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 모 유명배우가 소개해줬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본지 확인결과 사실은 아니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있고 나서 얼마 뒤 문가비는 정우성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고, 결국 출산했다. 친자 검사를 마친 정우성은 아들의 생물학적 아버지로서만 역할만 인정할 뿐 '문가비의 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은 원치 않았다. 양육비와 출산 관련된 비용을 지급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게 정우성이 고수한 입장이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비밀리에 출산해 아기가 태어났다고 직접 밝혔다. 다만, 문가비는 2세의 친부, 남편과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아 세간의 궁금증을 샀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운을 뗀 문가비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문가비는 조용히 임신 기간을 보냈던 것과 관련 "그렇게 하기로 선택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12412994

목록 스크랩 (1)
댓글 12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4 02.28 102,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0,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15 정치 문재인 2탄은 조국 그 조정자는 누구? 15:38 25
3008314 이슈 여고 컨셉으로 공개된 버츄얼돌 owis 컨셉포토.jpg 2 15:37 182
3008313 이슈 반려동물 동반 출입 규정에 성실하게 대응하는 카페안내문 1 15:36 431
3008312 기사/뉴스 [단독]갈수록 더 우울해지는 한국인…우울증 환자 4년새 25%↑ 3 15:36 139
3008311 정치 [속보] 김경수, 5일 지방시대위원장 마치고 경남지사 출마 5 15:34 247
3008310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7.24% 내린 5791.91 마감…5800선도 붕괴 15 15:34 694
3008309 이슈 브랜드 디자이너 구인하는 맛피아.jpg 7 15:34 941
3008308 이슈 [스프링캠프] 한화 오재원 쓰리런 홈런 7 15:34 329
3008307 이슈 "안전이 영업비밀?" … 하이브 침묵 속 BTS 팬들의 안전 1 15:33 171
3008306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첫 행보는 청와대 아닌 유튜브 채널 개설 4 15:31 872
3008305 이슈 일본 다음 달부터 핸드폰 보면서 자전거 타면 벌금 12000엔.jpg 13 15:30 545
3008304 기사/뉴스 어도어(ADOR), 새 보이그룹 멤버 찾는다... 전세계 11개 도시서 오디션 개최 3 15:29 445
3008303 이슈 서로 폰 바꾸고 버블 보낸 있지 (ITZY) 류진/노정의 10 15:28 905
300830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촬영 현장 영상 4 15:28 713
3008301 이슈 10년 전 오늘, 우리에게 와 준 러바오와 아이바오 5 15:27 356
3008300 유머 도넛하나 주워먹었다고 4~5일 유치장 생활 11 15:24 2,465
3008299 기사/뉴스 전 세대 울린 '이 영화' 돌아온다…다시 만나는 압도적 '걸작' 10 15:23 1,323
3008298 기사/뉴스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과하라는 연매협, 분노는 왜 ‘한쪽’에만 향하나 11 15:23 564
3008297 기사/뉴스 [포토] 튜넥스, 힙합 타이틀곡으로 데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15:22 120
3008296 이슈 유치원 체험행사에 갔다가 꾸밈당한 경찰견 12 15:22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