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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609	이슈	1955년 판레... 국회의 해제 요구 후 사회통념상 그 해제 단행이 가능한 기간이 도과할 때에는 계엄은 당연히 해제된 것으로 본다	02:36	0
2563608	이슈	'윤석열의 친위 쿠테타 입니다.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상황입니다. 싸워야 합니다. 안심하기엔 아직 권력이 윤석열의 손에 있습니다".	02:36	246
2563607	기사/뉴스	실제 계엄령문서에 국회의원의 과반에 의해서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을 강제구금연행 등으로 의결을 방해할 수 있는 만한 기획들도 있었기 때문에 사실 우려는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만큼 계엄령 결재라인에 특정 학교 출신이 이미 지금 국방부에서는 하나회 다음 포스트 하나회 충암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충암파, 용현파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거기에 대해서 제가 대정부질의 과정에서 국방부 장관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들은 적이 있다는 거예요.	02:36	135
2563606	기사/뉴스	[속보] 시민들, 계엄령 끝나고 나온 군인들에…“사람 안 다치게 해 고마워” 10	02:36	1,243
2563605	이슈	현재 여초 커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계엄령 해제 투표 하러 갔는지 확인하는 달글 119	02:33	9,964
2563604	정보	형법 제87조 내란의 죄 141	02:33	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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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602	이슈	정말이지 여성인권이 너무 높으셔가지고 감히 따라잡을 엄두도 안 남 35	02:31	8,176
2563601	이슈	비상계엄 선포 건의한 김용현 지난 9월엔 계엄 확실히 없다고 말했었음 68	02:31	6,501
2563600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에 英·中·러 등 주한대사관, 긴급 안전공지(종합) 14	02:30	3,025
2563599	이슈	윤석열이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는거 오보인듯 29	02:30	7,628
2563598	이슈	이미 올해 8~9월부터 기획된 계엄령(feat. 충암파) 141	02:29	15,507
2563597	이슈	@촛불행동만 해도 이렇게 많아 촛불은 매주 있어 그냥 가서 자리 지키는 것만으로 너무 큰 힘이 돼... 23	02:29	4,707
2563596	이슈	법무부 감찰관 사직서 제출 "계엄 회의 참여 못해…내란 해당" 31	02:28	3,924
2563595	기사/뉴스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225	02:27	21,021
2563594	이슈	50년뒤 꼬꼬무에 나올거같음 2024년에 비상계엄이 내려졌어. 27	02:27	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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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592	기사/뉴스	한국거래소 "오전 7시30분께 증시 정상운영 여부 확정" 27	02:27	1,990
2563591	기사/뉴스	[속보] 거래소 “증시 개장 여부, 오전 7시 30분 확정” 96	02:27	6,217
2563590	기사/뉴스	[단독] 법무부 감찰관 사직서 제출 "계엄 회의 참여 못해…내란 해당" 352	02:26	2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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