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력시위대 실체 폭로할 것"…동덕여대 '시위반대 재학생팀' 등판
48,582 366
2024.11.19 15:38
48,582 366
19일 유튜브에는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팀'이라는 제목의 채널이 개설된 상태다. 이들은 자신들이 동덕여대 재학생이라고 주장하며 "동덕여대 폭력시위대의 실체를 폭로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영상에서 "시위대는 학교 파괴 및 수업 방해, 개인 권리 침해를 별일 아니라는 듯이 여긴다"며 "추억을 쌓자고 학생들을 (시위에) 나오게 하려고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타)의 비밀 게시판 글을 캡처해 증거로 내놓기도 했다.

공개한 글을 보면 한 시위 참가자는 "동기들과 무한 수다 떨기, 공부하기, 책 읽기, 간식 먹기 등 그 모든 걸 (학교) 점거할 때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시위 참가를 권한다.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반대하는 일부 재학생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갈무리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반대하는 일부 재학생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갈무리

그런가 하면 이들은 "그들(시위대)은 학교를 점거하면서 다른 교내 구성원의 출입을 막고 있다. 교내에 들어가려면 교직원증이나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며 "본인들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배달 음식 파티를 하고 후원 물품으로 먹고 놀며 이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저희를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며 "시위대의 지배 속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다른 학생들의 목소리를 부디 들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동덕여대는 학교 점거 시위를 이어가는 일부 학생들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발표했다. 대학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글을 게재해 "이번 사건의 심각한 문제는 시위 주동 학생들의 행동이 너무 과격하고 폭력적이라는 것"이라며 "수업 방해는 큰 범죄 행위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도 정당화될 수 없고, 학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갈무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28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80 00:05 8,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7,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5,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2,6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277 이슈 가끔 신이 재능 몰빵을 해주는 경우가 있음.jpg 4 14:19 354
3000276 유머 강원도래 14:19 159
3000275 이슈 벌써 2주기인 신사동호랭이 추모 인스타올린 EXID LE 14:17 369
3000274 기사/뉴스 부동산 지각비, 주식 지각비 14:17 322
3000273 기사/뉴스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4:17 79
3000272 이슈 남이 좋아하는 것을 초 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다 11 14:12 982
3000271 기사/뉴스 '체포방해' 윤석열 2심, 서울고법 내란전담 형사1부로 1 14:11 237
3000270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실명 판결문, 모든 국민 볼 수 있게 해야" 1 14:10 246
3000269 이슈 (소리주의) 카르텔이 도시를 파괴하고 미국 시민들을 납치하고 있는 현 멕시코 7 14:08 1,265
3000268 정치 오세훈 "'절윤' 거부로는 선거 어려워...TK 외 가능성 희박" 5 14:07 159
3000267 기사/뉴스 네이버, 컬리 손잡더니 일냈다…반년만에 '거래액 7배' 껑충 44 14:05 1,801
3000266 기사/뉴스 정월대보름 36년만 '붉은 달'에 전국서 개기월식 3 14:05 627
3000265 이슈 함부러 접근하면 죽는 고문서.jpg 5 14:05 1,432
3000264 이슈 펜타곤피자지수 주문량 1000% 급등 15 14:04 1,920
3000263 이슈 민희진 인스타 스토리 (하이브 예금 계좌 압류 신청) 48 14:03 3,328
3000262 기사/뉴스 (단독)금감원·개보위, 쿠팡 '신규회원 가입 중단' 만지작 4 14:03 371
3000261 이슈 무도봤으면 알만한 남창희 와이프.jpg 10 14:01 2,873
3000260 기사/뉴스 고양시민들 "K컬처밸리 조속 추진하라"…도청에 근조화환 50개 보내 3 14:00 373
3000259 기사/뉴스 “삼성전자 ‘27만 전자’ 간다…올해 영업이익 200조 시대 열 것” 9 14:00 959
3000258 이슈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 많은거 3 14:00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