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대 이후 매일 160분이상 걸으면 기대수명 5년이상 늘어난다"
44,013 279
2024.11.15 11:02
44,013 279

호주 연구팀 "활동량 하위 25%가 하루 1시간 더 걸으면 수명 6시간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40세 이후 신체 활동량을 전체 인구 상위 25% 수준으로 늘리면 기대수명이 5년 이상 길어지고, 활동량이 하위 25%인 사람이 활동량을 상위 25%만큼 늘리면 기대수명이 11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그리피스대 레너트 비어만 교수팀은 15일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미국 40세 이상 국민의 신체활동 추적 데이터와 국립보건통계센터의 사망자 데이터를 이용한 모델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신체활동 수준이 낮으면 심장질환, 뇌졸중 등 질병과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특정 집단이나 국가에서 신체활동 수준이 낮으면 수명이 얼마나 단축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2003~2006년 미국 국민 건강·영양 조사의 40대 활동 추적 데이터와 2019년 인구조사국 데이터, 2017년 국립보건통계센터 사망자 데이터를 토대로 신체활동 수준이 기대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40대 이상을 신체 활동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 기대수명을 예측했다. 시속 4.8㎞의 보통 속도로 매일 160분 이상 걷는 사람이 신체 활동량 상위 25%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모든 40대가 시속 4.8㎞ 속도로 매일 160분 이상 걸을 경우 기대수명이 78.6세에서 84세로 5.4년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또 하루 걷는 시간이 50분 정도로 신체활동이 가장 적은 하위 25%인 사람이 걷는 시간을 상위 25% 수준(하루 160분)으로 늘릴 경우 기대수명은 10.9년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체활동을 늘릴 때 기대수명 연장 효과가 가장 큰 사람은 활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이었다. 신체활동 하위 25%인 사람은 걷는 시간을 하루 1시간 늘릴 때마다 기대수명이 376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48008?rc=N&ntype=RANKING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283 00:06 10,5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96,7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5,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1,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8,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3,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9,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771 이슈 비 와서 산책 못 하는거 알고 집 들어가자는 강아지 10:54 125
3127770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대학 교재에 "신붓감 24세·166㎝·48㎏" 논란 5 10:52 483
3127769 이슈 화해하려고 들꽃 꺾어온 남편 6 10:51 712
3127768 이슈 의외로 스춤 채널에서 르세라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는 기록 1 10:50 508
3127767 정치 [단독] 경찰, "집사람 손해 봤다" 尹 발언 송치 결정‥"선거법 위반" 1 10:49 220
3127766 유머 혼자서 자파를 무찌를 수 있는 자스민ㅋㅋㅋㅋ 2 10:49 405
3127765 이슈 하이닉스 삼성전자 현재 주가 25 10:49 1,532
3127764 이슈 주우재가 김종국한테 아메카지룩 입혀봄 20 10:48 1,289
3127763 기사/뉴스 [속보]덤프에 깔려 숨진 40대女, 사고 전 운전자와 다퉜다 22 10:47 1,773
3127762 기사/뉴스 잘나가던 관광대국이 어쩌다…“유럽 손님들 제발 와 달라” 동남아 ‘비상’ 6 10:45 1,396
3127761 유머 오늘 개봉한 스파이더맨 스포 피하는 방법.jpg 13 10:45 1,075
3127760 기사/뉴스 "中국적 중환자 의무치료했으나 병원비 8억원은 못 받아" 5 10:45 697
3127759 기사/뉴스 속보] 킥보드 타고 행인에 침 뱉고 욕설한 중학생들…한 명은 ‘촉법소년’ 8 10:44 371
3127758 기사/뉴스 포르쉐 타면 공항라운지 공짜…‘삼성카드’ 맞춤형 혜택 담았다 1 10:44 355
3127757 정치 속보]대한변협, ‘징역 7년’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3 10:43 468
3127756 유머 ???:아빠는 아빠를 어떻게 만났어? 4 10:43 1,096
3127755 기사/뉴스 다카이치 日 총리 “구마모토 강진으로 13명 사망” 10:43 293
3127754 유머 포수 뒤에 저사람은 누구야? 1 10:43 502
3127753 정보 CJ ENM, 2026년 하반기 라인업 - 드라마, 영화, 예능 10:42 363
3127752 기사/뉴스 [속보] 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12 10:4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