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법적대응 “성희롱→명예훼손 고소, 선처 없다” [전문]
16,943 133
2024.11.15 09:18
16,943 133

GRyeUD

 

배우 변우석 측이 악플러 처단에 나선다.

 

15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변우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변우석과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등의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며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변우석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변우석 씨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변우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변우석과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등의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법적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소속 배우와 관련한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 범죄 행위에 대한 충분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으며, 관련 행위자들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리검토를 거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및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글과 댓글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법적 조치의 대상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를 향한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로엔터테인먼트 드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31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33 12.02 21,239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지속적 장애 해결중입니다.) 00:03 10,6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3,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3,2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86,7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0,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7,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7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687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본부 비상소집 해제 03:57 327
2563686 이슈 이재명은 자기를 잡으러 올걸 알고 다른 의원실에 들어가 있었다고 함 40 03:55 2,226
2563685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찰 글. jpg 44 03:55 2,291
2563684 유머 잠들지못하는 이유 22 03:52 3,424
2563683 기사/뉴스 유엔, 한국 비상계엄 선포에 "상황 우려하며 면밀히 주시" 11 03:51 1,326
2563682 정보 BBC 코리아에서 올린 이나라 8 03:51 3,922
2563681 이슈 이와중에 총 겨눈 군인 올려치며 여성 비하하는 남초.jpg 166 03:51 5,249
2563680 이슈 김건희 이모와 고모의 대화 3억7천썼다 "유투버 내가 관리" 14 03:49 2,698
2563679 이슈 얘들 나름 계획이 있었더라 1빠로 체포해야할 사람 파악해서 준비했음 10 03:48 4,649
2563678 기사/뉴스 김건희 고모·이모 보도' 예고날, 서울의소리 전격 압수수색 (2024.12.03/MBC뉴스) 13 03:46 2,945
2563677 이슈 해외에서 알티 타는 중인 두명 132 03:44 14,412
2563676 이슈 [속보] 계엄군 1공수 국회 인근 대기중...국방부 "계엄 유지" 258 03:43 12,765
2563675 이슈 긴급회의 들어간 대검 121 03:43 11,911
2563674 이슈 아들 군대 보낸 엄마가 있음 307 03:42 14,262
2563673 이슈 "끝에 끝까지 의심해야 함. 계엄군 철수하겠다고 하고 정오에 울려퍼진 애국가에 맞춰 시민들에게 발포한 역사를 아직 잊지 않았기에" 17 03:42 2,091
2563672 이슈 다시봐도 소름돋는 계엄사 포고령 42 03:42 4,868
2563671 기사/뉴스 尹대통령,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한총리는 회의 참석후 청사행 203 03:40 9,984
2563670 유머 고양이 + 오징어 = 8 03:40 1,727
2563669 이슈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 난리통에도 청소노동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16 03:37 4,650
2563668 이슈 본회의장에서 밤샘 대기하며 눈 붙이는 야당의원들.jpg 252 03:37 1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