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렌셀러 카운티에서
로버트 피셔는 3세의 조세피나 커닝햄을 강간 및 살해 한 혐의로
1급 강간, 2급 살인으로 20년형을 선고받음
교도소에 수감 된 후 1달도 되지 않아 로버트는 사망함
시설 관계자는 사망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지만
안봐도 그려지는 그림일텐데
미국 죄수들은 아동강간범을 제일 최악의 수감자로 여김
교도소에서는 아동강간범을 다른 수감자들이 죽일까봐 따로 수감 시켜놓기도 하지만,
아동강간범들은 다른 수감자들의 손아귀에서 무사히 살아남지 못함
미국 온라인에서는 로버트의 사망 소식에 대해
누가 20년형으로 충분하다 했는가, 죽어도 싸다는 반응을 함
그리고 아이는 어려서 저항도 못하고 죽었는데
로버트는 너무 쉽게 죽었다,
로버트가 죽은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죽은 아이는 살아돌아오지 못하니 슬프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