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46,396 431
2024.11.08 14:24
46,396 431

법사위, 야 주도로 검찰 특활비·특정업무경비 전액 삭감…여 "보복성 삭감"

입력2024.11.08. 오전 11:31 

 

수정2024.11.08. 오후 12:57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은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검찰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를 전액 삭감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야당 주도로 처리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내년도 법무부·법제처·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헌법재판소·대법원 소관 예산안'을 의결했다. 

예산 심사안에 따르면 법무부의 검찰 활동 등을 위한 특수활동비(80억900만원)와 검찰청의 특정업무경비(506억원), 감사원의 특수활동비(15억원)·특정업무경비(45억원) 등이 전액 삭감됐다.



중략



국민의힘은 "보복성 삭감"이라며 반발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특정한 기관에 대한 보복성 삭감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부끄럽다"며 "국회에서 여야가 대립하고 정쟁을 하는 동안 (일상에서는) 범죄가 발생하는데 수사를 하는 (기관의) 손발을 자르면 우리 사회가 위험해진다"고 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수사했던 검사들에 대한 탄핵에 그치지 않고 (검찰에 대한) 보복성으로 활동 예산을 깎은 것"이라며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검찰청을 없애겠다고 한 민주당의 주장을 예산 심사를 통해 실현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는 검찰 예산을 담당하는 법무부 검찰과장이 사의를 표명한 점도 쟁점이 됐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법무부 검찰과장이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등에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로 사표를 낸 데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라고 했다.

그는 "특활비랑 특정업무경비에 대한 내역을 입증 못했기 때문에 전액 삭감한 것"이라며 "사표를 낼 사람은 검찰을 망가뜨린 최고위층이지 검찰 과장이 아니다. 법무부 장관이든 총장 출신 대통령이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팩트(사실) 왜곡을 하지 말아라", "허위 사실"이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계속되는 고성에 정 위원장은 "국회법 145조 1항에 근거해 유상범·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에게 1차 경고한다. 조용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라고 했고, 여당 의원들은 "협박하느냐"라고 응수하면서 한동안 소란이 이어졌다. 곽 의원은 이후 국회법 145조 2항(상임위원장은 회의 발언을 금지·퇴장시킬 수 있다)에 따라 발언권을 박탈당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92458?sid=100



웃긴건  마사지, 노래방 등 근처에서 출발한 택시비들 조사해서 감액한거임


댓글 4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76 09.23 20,3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3,9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8,0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2,5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768 이슈 유해진,박지훈,유지태 연기차력쇼인 왕사남 관아씬.twt 12:10 13
3166767 이슈 [CGV] 먼작귀 치이카와, 가르마(하치와레), 토끼(우사기) 팝콘통 출시 예정! 12:09 75
3166766 이슈 진심 보법이 다른 걸그룹 추석맞이 복장.....jpg 1 12:09 228
3166765 유머 안 씻는 것들 보거라 12:08 109
3166764 이슈 빅뱅 태양 따뜻한 댓글.jpg 2 12:08 191
3166763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9th Mini Album <IMPULSE> Teaser Image 1 #주연 #준한 #오드 12:08 29
3166762 유머 명절마다 모르는조카 잔뜩 생기는 야구선수 1 12:06 498
3166761 기사/뉴스 '소주병 위협' CCTV 공개 후…'특수폭행 혐의' 승리 측 "환멸 느껴, 억울한 부분 있다" 반박  5 12:03 400
3166760 유머 『역전재판5 VR』 2027년 발매예정 6 12:02 218
3166759 유머 고양이의 놀라운 반사신경 9 12:02 328
3166758 이슈 [🎥] 에이핑크(Apink)가 판다(PANDA)에게 전하는 2026 추석인사 (Happy Chuseok Greeting) 4 12:01 50
3166757 이슈 불륜으로 성병 옮은 전설의 여시 44 11:58 2,760
3166756 기사/뉴스 트럼프 "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지금은 위대한 순간" <신화통신> 11:57 105
3166755 기사/뉴스 [속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번 아시안게임 운영은 F학점" 7 11:56 639
3166754 유머 만두피랑 만두 소 양이 딱 맞았음 29 11:52 2,957
3166753 팁/유용/추천 먹어본 사람은 안다는 존맛 초콜릿 브랜드.chocolate🍫 10 11:51 1,381
3166752 유머 저 단추는 어떤 죄를 지었길래 혼자 모든 책임을... 8 11:50 1,911
3166751 이슈 동묘 갈때 멋부리고 가면 안되는 이유로 알티타는 짤 (feat 딘딘) 12 11:48 2,056
3166750 이슈 결국 조회수 100만을 넘겨버린 진돌영상 36 11:47 3,312
3166749 이슈 조연-아역-주연-서브 순으로 차근차근 스텝 잘 밟아나가고 있는 신인여배우.jpg 1 11:46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