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NCT WISH)가 올겨울 파리바게뜨의 새 얼굴이 됐다.
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NCT 위시는 올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촬영은 이미 마쳤다. 팀명 '위시'와 소망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지난 2월 데뷔곡 'WISH'로 가요계에 발을 내디딘 NCT 위시는 NCT의 무한 확장 체제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팀이다. '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문구 아래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청량함을 내세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위시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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